혜덕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 오는 날.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영주에 볼 일이 있어 나갔다 들어오는 길 도로가에 핀 벚꽃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비는 오지만 한장 담았다. 이 비가 그치면 이제 또 꽃비가 원없이 내리겠지.....기대가 된다. (영주에서 담다.) 더보기 월영교.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월영교의 벚꽃을 찾아갔지만 아직은 때가 이르니 나중에 오라고 전한다. 그냥 오기가 아쉬워 이렇게라도 한장을 담아서 왔다. (월영교를 담다.) 더보기 벚꽃 십리길.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화계장터에서 쌍계사로 이어지는 벚꽃10리 길을 담았었다. 2008년 4월6일날 담은 사진이다. 이 때만해도 전국을 종횡무진 누비며 다녔는데...... 올해는 지금이 절정이라고 하는데 그 곳으로 갈 엄두가 나지를 않는다. (벚꽃 십리길을 담다.) 더보기 중독.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부석사 무량수전 법당 앞에서 참 오랜시간을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며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 요즈음은 어디를 가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어른이나 아이나 할 것 없이 틈만 나면 모두 머리를 숙여 정신이 없다. . . . . 참 문제.. 더보기 띠띠미 마을-산수유길 사이로.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옛날 시골집 풍경을 재현해 놓은 것 같다. ↑ 외롭게 홀로 서 있는 고목의 산수유가 멋지게 느껴진다. (띠띠미 마을에서 담다.) 더보기 띠띠미 마을-타국의 봄.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했는데....... 타국에서도 정이 들면 고향이 될 수 있을까? 밭일을 하다 잠시 참을 먹는 시간에 쉬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담다. 타국의 봄이 아직까지 그렇게나 추운지 두터운 옷으로 몸을 감싸고 있다. 여기서 빨리.. 더보기 띠띠미 마을-고향의 봄.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동요 '고향의 봄'에 나오는 꽃대궐 차린 동네가 바로 이렇게 생긴 동네가 아닐런지...... (띠띠미 마을에서 담다.) 더보기 띠띠미 마을-고옥과 산수유.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띠띠미 마을을 가면 고옥과 산수유가 어우려져 참 멋진 풍경을 만든다. 다른 산수유 고장에서는 볼 수 없는 멋진 피사체가 되어준다. (띠띠미 마을에서 담다.) 더보기 띠띠미 마을-폐가와 산수유.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경북 봉화군 봉성면 동양리 띠띠미(두동) 마을을 방문하다. 띠띠미 마을 여기도 산수유가 절정을 이루며 많은 사진가들이 찾는다. 띠띠미에서도 저렇게 좋은 집을 버리고 떠나가는 농촌의 현실을 실감할 수 있다. (봉화군 띠띠미 마을에서 담다.).. 더보기 산수유꽃 피는 마을2.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 정도의 개화이면 며칠 후 '산수유마을 꽃맞이'행사에는 지장이 없겠다. (산수유마을에서 담다.) 더보기 행사를 준비하는 사람들. 며칠 후 산수유 마을 꽃맞이 행사에 사용할 김치를 담그는 동네 부녀회원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와 담아 본다. 저기 척 앉아서 자기도 행사에 참여하고픈 강아지의 모습이 재미있다. (의성군 사곡면 산수유 마을에서 담다.) 더보기 산수유꽃 피는 마을.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경북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 일대는 온통 산수유꽃으로 치장을 했다. 올해 '산수유마을 꽃맞이 행사'는 3월31일부터 4월8일까지 열린다고 한다. 행사 기간에는 산수유가 만개를 할 것 같다. 오늘 좀 당겨서 다녀왔다. (경북 의성군 사곡면 산수유마.. 더보기 부석사-정성.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절간을 찾았을 때 온 정성을 들여 쌓은 이 조그만한 돌탑에서 마음은 벌써 부처가 된다. (부석사 입구에서 담다.) 더보기 일주문(2)-부석사.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절에 들어가는 어귀에 우뚝 서 있는 문으로, 기둥을 양쪽에 하나씩만 세워서 지어진 것이 다른 건물과 다르다. 이 문을 경계로 하여 문 밖을 속계(俗界)라 한다. 문 안은 진계(眞界)인 것이며 이 문을 들어 설 때 오직 일심(一心)에 귀의한다는 결.. 더보기 부석사-아름다운 절.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규모가 그리 크지도 않고 아담하면서도 건축미의 조화가 잘 이루어주는 것이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정말 아름다운 절이다. 또한 국보,보물급의 문화재는 불국사 다음으로 많이 소장하고 있다. 무량수전에 앞에 서면 탁트인 산그리메의 풍광이 .. 더보기 부석사-무량수전과 석등.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국보 제 18호인 무량수전은 부석사의 본당으로 극락정토의 아미타여래를 모시고 있다. 무량수전 앞 석등은 국보 제17호로 통일신라시대를 대표하는 가장 아름답고 우아한 팔각석등이다. (부석사 안내판에서 발췌.) (부석사에서 담다.) 더보기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