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덕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물 캐는 아낙.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그저 보기 좋아서 담아본다. 더보기 민들레.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양지바른 초원이나 들판, 길가, 공터 등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민들레도 이렇게 군락을 이루니 멋지다. 더보기 애기똥풀. 애기똥풀은 줄기를 자르면 노란 액체가 뭉쳐 있는 것이 꼭 노란 애기똥과 비슷해 붙여진 이름이다. 영어로는 셀런다인(Celandine)이라고 하는데, 이는 제비를 뜻한다. 그리스 신화에 따르면, 제비가 알에서 부화할 때 눈이 잘 뜨이지 않아 어미 제비가 애기똥풀의 노란 진액을 물어다 발라주.. 더보기 핸드폰 사진 1장.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소백산풍기온천장에서 핸드폰으로 담아보다. 이제는 무거운 카메라 들고 다닐 필요가 없는 것 같다. 비가 오락 가락하고 흐린 날씬인데도 불구하고 핸드폰 사진이 이렇게 잘 나오니 말이다. 그래서 핸드폰이 5,000만의 사진작가 시대를 열었는가 .. 더보기 비비추,마타리. ↓ 비비추. ↑ 냇가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꽃은 7-8월에 연한 보라빛으로 피며 열매는 9-10월경에 달린다. ↓ 마타리. ↑ 꽃은 7-8월에 노란색으로 핀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한라부추,노루오줌.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한라부추 ↑ 한라산 표고 1,100m이상에서 자라는 고산식물로 한라산 일원에 자생하므로 '한라부추'라 한다. ↓ 노루오줌. ↑ 꽃은 7-8월에 자주색의 원뿔모양꽃이 차례로 자잘하게 핀다. 뿌리를 캐어 들면 오줌냄새가 난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이.. 더보기 일상 이야기(61)-들밥.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들에서 먹는다고해서 보통 들밥이라 보통 부른다. 즉 일을 하다 중간에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먹는 참이다. 이 들밥(참)도 요즈음에는 식당에서 배달해서 먹는 것이 보편화 되었다. 요즈음 아주머니들의 하루 품삯도 만만치 않다 보통 80,000원.. 더보기 트램.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가면 이 트램을 타고 숲해설사의 설명을을 들으며 관람할 수 있다. 물론 무료로 탑승한다. 수목원의 정식 개장일은 5월 4일이라고 한다. 개장식날 방사한 백두산호랑이도 볼 수 있다고 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벌개미취.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특산식물로 꽃은 6-10월에 연한 자주빛으로 줄기와 가지끝에 1송이씩 핀다. 군락 식재시 관상가치가 높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복사꽃 피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지금쯤은 순흥에 복사꽃이 피었을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이른 아침에 집을 출발하여 가보니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훨씬 만개를 하여 오늘 가지 않았으면 이나마도 담지를 못했을 것이다. 부석하면 사과를 떠올리고, 순흥하면 복숭아가 생각되.. 더보기 사과꽃이 피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요즈음 우리 부석에는 온동네가 사과꽃으로 뒤덮혀 있다. 그래서 낮 길거리에서는 사람 구경도 하기 힘든다. 부석면민 거의가 사과밭으로 출동하기 때문이다. 많이 맺힌 꽃을 따줘야한다.가을에 더 좋은 결실을 위해서........ 더보기 만병초.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예로부터 약재로 사용되었으나 독성이 있어 만가지 병을 치료하고 만가지 병을 일으킨다하여 만병초라 이름이 지어졌다 한다. 더보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운영일은 수요일~일요일이고 휴원일은 월,화요일이고 1월1일과 추석연휴기간이다. 백두산 호랑이도 방사하여 키우고 있어 볼 수 있다.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에 소재하고 있다. 더보기 곰취.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곰취는 맛난 산나물로, 4월 말부터 6월 초순까지가 제철이다. 흔히 곰이 좋아한다고 해서 곰취라고 하는데, 무쳐 먹고 데쳐 먹고 쌈으로도 싸 먹을 수 있는 나물이라서 아주 인기가 좋다. 요즘은 강원도 인제와 태백 등지에서 인공재배도 많이 하.. 더보기 노란할미꽃.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꽃은 4월에 화경 끝에 1개씩 피고 꽃이 만개하면 고개를 숙인다. 처음 꽃이 필 때는 연노랑색이지만 후에 주황색으로 변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들돌.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들돌은 일반적으로 농촌의 청년이 장성하여 농부(어른)로서 인정받는 의례에서 생겼다. 나루터와 주막을 중심으로 많은 물류 이동에 따라 인력이 필하게 되었으며 이 돌을 들 수 있는 정도에 따라 품값을 책정하는 도구로 사용하였다고 전해진.. 더보기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