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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덕사진

후포에서 회를 싸게 먹는 법. 후포항에서 회를 싸게 먹는 비결은? 여기 후포 어시장 1층에서 회를 뜨서 근방 식당에서 초장이며 상추 등 회를 먹을 수 있는 일체를 제공받아서 먹으면 4식구가 가서 30,000원 정도이면 충분히 먹을 수 있다. (후포항에서 담다.) 더보기
아직도 봄은 먼 곳에.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경칩이 지나고 봄이 왔다고들 하지만 우리들 이웃은 아직도 추운 겨울인가 보다. (산책길에 담다.) 더보기
후포 갈매기.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후포항 갈매기들은 먹을 것이 많은지 사람에게는 별 관심이 없다. (후포항에서 담다.) 더보기
후포항.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에 있는 연안부두이다. 후포에 갔으니 후포항을 담아주는 것는 것이 예의일 것 같아 한장 담다. (경북 울진군 후포항을 담다.) 더보기
외길.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후포항에는 지금 대게로 성시를 이루고 장사하시는 분들 모두 대게를 좌판 위에 얹어서 판매하며 신이 나는데 할매 혼자 잡다한 마른 고기들을 올려놓고는 찾아오는 손님이 없어 먼 바다만 바라보고 계신다. (후포항에서 담다.) 더보기
후포항에 가면.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울진 후포항에 가면 울진대게빵을 만날 수 있다. 대게 모양을한 이 빵은 맛살을 분말로 만들어 반죽에 사용하여 울진대게의 맛을 충분히 살린 고급스러운 빵이다.먹어 본 결과 맛은 좋았다. 1개에 1,500원씩이나 하니 조금 비싼 것이 흠이다.그래.. 더보기
불영사-응진전.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 후기에 지어졌으며 불영사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원래는 영안전이었다고 하는데 조선후기의 건축물로는 중요한 자료가 되므로 1981년 보물 제 730호로 지정되었다. (천축산 불영사에서 담다.) 더보기
불영사-장독.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불영사 장독들을 보니 여기 스님들의 부지런함과 정갈함을 알 것 같다. 우째 이렇게나 먼지 한점 없이 깨끗하게 해 놓을 수가 있을까.......? (불영사 장독을 담다.) 더보기
외출중. 나 집에 없습니다. 도둑에게 알려주는 것은 아닌지.........? 더보기
산골짜기.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답운재 고개를 넘어서서 보이는 외딴 집한채를 담다. 더보기
불영사-청풍당.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수행하는 공간과 공양을 준비하는 공양간이 있는 요사체이다. (천축산 불영사에서 담다.) 더보기
벽화-백년손님(2).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2009년 6월15일에 방영된 이래 지금까지 장수 프로그램으로 자리 매김했다. 이 골목에서 백년손님 프로를 .. 더보기
벽화-백년손님.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2009년 6월15일에 방영된 이래 지금까지 장수 프로그램으로 자리 매김했다. 이 골목에서 프로그램 촬영을 .. 더보기
금수저,흙수저. 바다에서 대게와 같이 올라 온 이러한 잡고기들은 대접도 못받고 그냥 헐값으로 바닥에 내동강이 쳐진다. 고기들도 우리 인간들 같이 금수저,흙수저로 나누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인가 보다. (후포항 경매장에서 담다.) 더보기
불영사-대웅보전.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대웅보전은 조선후기에 지어진 건물로보물 제 1201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대웅보전 앞 3층석탑은 일명 무영탐으로 유형문화제 제135호이다. (천축산 불영사에서 담다.) 더보기
행곡리 처진 소나무.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행곡리 처진 소나무는 천연기념믈 제 409호로 지정되어 있고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672번지에 있으며 수령은 약 350년으로 추정. (울진군 근남면에서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