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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갤러리

띠띠미 마을-타국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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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했는데.......

타국에서도 정이 들면 고향이 될 수 있을까?

밭일을 하다 잠시 참을 먹는 시간에 쉬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담다.

타국의 봄이 아직까지 그렇게나 추운지 두터운 옷으로 몸을 감싸고 있다.

여기서 빨리 돈벌어 본국으로 돌아가 가족과 함께 고향의 봄을 맞기를 기대해 본다.


(띠띠미 마을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