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덕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건너 마을.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도담삼봉을 담으면서 강건너 마을이 항상 궁금했는데 전망대에 올라서 보니 마을이 한눈에 들어온다. 몇 가구가 살지 않는 조그만한 마을로 보인다. (도담삼봉 전망대에서 담다.) 더보기 단양 석문.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단양 석문은 단양팔경의 하나로 2008년에 명승 제45호로 지정되었다. 석문은 도담삼봉에서 남한강 상류 약 200m 지점 강변에 우뚝 서 있으며, 언덕 아래로 커다랗게 구멍을 뚫은 것과 같은 형상을 하고 있는 돌문이다. (단양 석문을 담다.) 더보기 도담삼봉.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도담삼봉 유래 단양팔경 중 제1경으로 손꼽히는 도담삼봉은 일찍이 조선의 개국공신이었던 정도전(鄭道傳)의 유년시절을 함께 한 벗이기도 하다. 삼봉(三峰)은 본래 강원도 정선군의 삼봉산이 홍수 때 떠내려 왔으며, 그 후 정선에서는 매년 부.. 더보기 새한 서점-이런 것도 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이 카세트 교재를 묶어서 사와서는 지금까지 한 번도 끌러보지도 않고 그대로 방치해 둔 것 같다. 아마 우리 고등학교(69~72년) 때 나온 교재 같다. 한때 카세트 교재가 굉장히 유행했었다. (새한 서점에서 담다.) 더보기 새한서점-오래된 잡지.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199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월간 잡지 '말' 지금은 폐간되고 없어진 잡지이지만 나도 이 월간지를 구독했었다. 여기서 이 책을 만나니 참 반가운 마음이 든다. (새한서점에서 담다.) 더보기 새한서점-숲속의 헌책방.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숲 속의 헌책방 새한서점은 충북 단양군 적성면 현곡리 산중에 위치하고 있다. 위 사진은 서점 방문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청풍호 건너편 도로에서 300mm렌즈로 담았다. 새한서점이라는 간판이 있어 서점이지 그냥 보면 산속의 외딴 오두막일 .. 더보기 주왕산-기암.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기암(旗巖)은 해발 480m의 암봉이며 화산재와 용암이 굳어져 용화암으로 주왕이 깃발을 꽂았다는 전설에 따라 기암으로 불리게 되었다. (주왕산에서 담다.) 더보기 일상 이야기(57)-칼국수. 어제 주왕산을 가면서 우리 부부의 제일 먼저 관심사는 점심식사였다. 이 것 저 것 여러가지 메뉴가 나왔지만 결론을 칼국수였다. 예전에 주왕산을 갔을 때 직접 홍두깨로 밀어서 끓여주는 칼국수가 생각났던 것이다. 지금도 칼국수를 끓여주고 있을까하는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식당.. 더보기 주왕산-아들바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주왕계곡 입구에서 100여 미터 위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위를 등지고 다리가랑이 사이로 돌을 던져 바위에 올리면 아들을 낳는다는 전설이 전해져 오고 있다. (주왕산에서 담다.) 더보기 주왕산-용추협곡.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속세와 천상을 가르는 침식협곡. (주왕산에서 담다.) 더보기 나무.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제274호로 지정된 수령 450년의 느티나무다. 경북 영주시 순흥면 태장리에 소재해 있다. (순흥면 태장리에서 담다.) 더보기 너의 운명은?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제 가자미 너의 운명은 가난뱅이 나의 밥상에 올라 소주 안주며, 맛있는 밥반찬으로 생을 완전히 마감 할 것이다. 피데기 가자미 5마리에 10,000원, 덤으로 1마리 더 주더이다. (후포항에서 담다.) 더보기 춘설2.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춘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창문을 여니 하얀 춘설이 내렸다. 급히 마당으로 나가 기록으로 한장을 남겨둔다. 1/320초. f/10. 20mm 단렌즈 (마당에서 담다.) 더보기 대화.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무슨 이야기가 저토록 두분을 즐겁도록 할까요? 사진을 담는다고 저렇게 웃어 주셨을까? (사월 초파일 봉정사에서 담다.) 더보기 손.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영주 장날 담다. 더보기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