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덕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석의 아침. 2011년 겨울에 담아둔 사진 1장이다. 을씨년스러운 아침 풍경에 소달구지가 들어가니 분위기는 사는 것 같다. 더보기 일상 이야기(54)-나들이. 우리집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순흥 선비촌을 찾다. 기상 예보를 듣지 못하고 나선 나들이는 얼마 견디지를 못하고 철수. 입춘이 지난 지금인데도 날씨는 한겨울의 추위보다 더하다. 초가집 한장을 담는 것도 무한한 인내가 필요로 했다. 더보기 수양개빛터널(2) 수양개빛터널의 성인 입장료가 거금 9,000원이다. 더구나 주간 일찍 입장을 해서 정원에 조명이 들어 올 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 일찍 돌아왔으니 조금 아까운 마음이 든다. ( 충북 단양수양개빛터널을 담다.) 더보기 이전 1 ··· 43 44 45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