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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

고택. 더보기
청풍호반. 청풍호 케이블카를 타고 몇 번 비봉산을 올랐건만 한 번도 날씨가 도와 준 일은 없었다. 이 번 청풍호 방문은 청풍호 벚꽃길을 담으러 갔었는데 아직 개화를 하지 않아 하는 수 없이 케이블카를 타고 비봉산을 올랐다. 역시나 다를까 날씨 복이 없는 놈은 날씨 마저 받쳐주지를 않는다. 언젠가 다시 오르면 한 번은 날씨가 도와 주겠지..... 또 기대해 본다. 더보기
청풍대교. 청풍호를 가로질러 읍리와 물태리, 도화리를 연결하는 대교이다. 이곳에는 청풍교(淸風橋)가 있었는데, 1985년에 준공된 청풍교가 오래되고 낡아 바로 옆에 청풍대교를 새롭게 건설하였다. 청풍대교(淸風大橋)는 케이블로 거더(girder)를 매단 사장교(斜張橋)이며 2003년 말에 착공되어 2010년 완공되었다. 대교의 길이는 총연장 1.22km이며 폭은 11~13m이다. 청풍대교를 사이에 두고 청풍랜드와 청풍문화재단지가 서로 마주 보고 있다. 청풍대교의 건설로 인해 제천과 단양에서 월악산(月岳山)과 수안보(水安堡)로 이어지는 교통이 원할해지고 충주호 관광산업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두산 백과사전에서 발췌) 더보기
청풍호. 더보기
옥순봉 출렁다리. 청풍호의 가을날 담아 본 출렁다리. (2021년 11월 02일 담다.) 더보기
일상 이야기 #239-안개 낀 청풍호(20231031). 10월의 마지막 날 청풍호의 가을을 담으려 모처럼 갔었는데 아침부터 짙은 안개인지 미세 먼지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 것이 끼어서 너무 실망하게 만든다. 오후 1시가 다 되었는데도 청풍호의 모습은 이렇게 형편 무인지경이다. 복도 복도 어지간히 없는 놈인가 보다. 케이블카 요금 16,000원(경로)이 너무 아까운 순간이다. 더보기
가을 하늘. 더보기
청풍대교. 청풍호 유람선에서 본 청풍대교가 멋지다. 유람선 물살을 보니 이 무더운 날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느껴진다. 더보기
옥순봉(20110804). 옥순봉(玉筍峯)은 단양팔경 중 유일하게 단양에 소재하지 않은 곳으로 현재 제천시 수산면에 위치하고 있다. 조선시대부터 옥순봉은 청풍에 속했는데 행정구역의 개편으로 청풍이 제천에 속하게 되어 원래부터 단양에 있었던 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옥순봉은 분명히 단양팔경의 하나다. 명승 제 48호다. ※ 충북 관광 전국 사진 공모전 입상작. (청풍호 유람선 선상에서 담다.) 더보기
청풍랜드 분수대. 시원하게 내뿜고 있는 청풍호 분수대가 멋지다. 청풍랜드에 가면 멋진 분수대를 확실히 볼 수 있다. 더보기
청풍호. (충북 제천시 비봉산에서 담다.) 더보기
청풍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