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덕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황목근(팽나무),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제 400호로 지정된 이 나무는 둘레가 5.75m 높이가 18m에 이르는 큰나무로 수령은 500년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나무의 촬영포인트는 가을날 벼가 누렇게 익었을 때가 가장 좋은 모습이다. 경북 예천군 용궁면 금남리에 소재하고 있다. 더보기 뒷간.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이런 시설을 구경 할 수가 없다. 더보기 삼강주막.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삼강주막은 산강나루의 나들이객에게 허기를 면하게 해주고 보부상들의 숙식처로 때론 시인 묵객들에게 유상처로 이용된 건물이다. 이 건물은 1900년경에 지어졌다고 한다. 경북 민속문화재자료 제134호로 지정되어있다. (경북 예천군 풍양면 삼.. 더보기 산벚꽃.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벚꽃이 지고나니 산에서 산벚꽃이 피어 지나는 길손을 반긴다, 더보기 지붕. (축서사에서 담다.) 더보기 불심.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는 힘들게 이 산중 절집을 찾지는 않으셨으리라. (축서사에서 담다.) 더보기 축서사.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의 말사. 673년 문무왕13년 의상이 창건했다. (경북 봉화군 물야면 개단리 문수산 소재) 더보기 일주문(3)-축서사.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16교구 고운사 말사인 '축서사' 일주문을 담다. (경북 봉화군 물야면 소재.) 더보기 반영.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도담삼봉의 반영이 참 좋은 날이었다. 하늘은 잿빛이었던가 보다. 더보기 무제. 우리 동네 한 음식점 입구에 조경으로 꾸며놓은 장식이다. 큰 바위에 장독을 얹어놓아 참 특색있게 보이길래 한장 담아 본다. 이 집 주인장은 아마 장식에 식견이 있는 있는 것 같다. 더보기 성업중. 시골길을 가다보면 이런 구멍가게를 종종 만난다. 간판은 찢기어 알아볼 수 없지만 가게 안에 물건은 그런대로 가득하다. 도시 대형마트에 갈 수 없는 처지에 이곳은 꼭 필요한 곳이다. (부석면 상석리에서 담다.) 더보기 벚꽂 끝물 속으로.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 것으로 올해는 마지막으로 보는 벚꽃인 것 같다. (경북 영주시 부석면에서 담다.) 더보기 일상 이야기(59)-벚꽃은 졌는데...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부석면에서 벚꽃이 가장 아름답고 멋지게 피는 마을이 한밤실이라는 마을인데. 여기서는 해마다 마을 안녕을 기원하는 축제를 벚꽃 피는 시기로 맞추어 벚꽃길 걷기 행사를 하는데 다른 곳보다 늦게 피는 벚꽃 날짜를 감안해서 그 날짜가 .. 더보기 돌담길,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시골길을 가다보면 가끔식 만나는 돌담길. 고향의 멋과 맛을 한껏 풍긴다. 아직도 이 돌담길을 고수하며 지내는 주인장은 누구일까? (봉화군 봉성면에서 담다.) 더보기 지킴이.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봄철 주인이 밭일을 나가고 바둑이는 홀로 집을 지킨다. 카메라를 들고 있는 나를 보고는 이제 더는 들어오지마 한다. (띠띠미에서 담다.) 더보기 좌판.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 작은 좌판도 다 못채우고 손님을 기다린다. 손님을 기다리다 지쳐서 이제는 오면 오고, 말면 말고이다....... (부석사 가는 길에서 담다.) 더보기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