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표정2. (안동 저전동농요 시연회장에서 담다.) 더보기 표정. (안동 저전동농요 시연회장에서 담다.) 더보기 군자마을. 1974년 안동댐 건설로 외내가 수몰될 위기에 처하자 모든 가옥과 정자, 전적, 유물 등 마을 소유의 문화재를 원형 그대로 현재의 장소인 안동시 와룡면으로 옮기고 마을 이름을 군자마을이라 지었는데. 이는 과거 ‘외내’에서 당대의 도학군자가 여럿 배출되자 당시 안동 부사였던 한강(.. 더보기 풍기장날. (풍기장날 담다.) 더보기 횡재. 주인은 나를 버렸어도 나는 살아갈 수 있다. (풍기역 앞에서 담다.) 더보기 선거는 끝나고. 더보기 장사는 뒷전. (풍기장날 담다.) 더보기 풍기장날. 인삼의 고장 풍기 장날은 3일과 8일이다. 더보기 풍기역 급수탑. (풍기역에서 담다.) 더보기 참이오... 지게에 지고 아낙들 머리에 이고 기다리던 참이 왔다오...... (안동저전동농요 시연회장에서 담다.) 더보기 모내기. 요즈음은 사람이 모내기하는 장면은 이런 시연회나 가서야 볼 수 있다. (저전동농요 시연회장에서 담다.) 더보기 저전동농요 시연. ※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 안동시 저전동에 전승하는 농요.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2호. 1980년 12월에 지정되었다. 저전동은 속칭 모시밭이라고 이르며 천등산 밑 구릉지대에 본동·거리마을·정위마을의 세 개의 자연 부락이 있다. 한양 조씨 동족마을이며, .. 더보기 행사는 끝이나고.... ※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아이야~~너도 한번 놀아보렴...... (안동 저전동농요 시연회장에서 담다.) 더보기 지게. ※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옛날 지게 그대로..... (안동 저전동농요 시연회장에서 담다.) 더보기 표정. ※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안동저전동농요 시연회장에서) 더보기 모내기를 끝내고... ※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신나게 한판 놀아보세나............ (안동저전동농요 시연회장에서 담다.) 더보기 이전 1 ··· 191 192 193 194 195 196 197 ··· 24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