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향제비나비. 나비들도 꽃을 찾아 날아든다.사향제비나비 이름만큼이나 예쁜 모습이다.백두대간수목원에서 담았다. 더보기 오늘은 현충일. 오늘은 현충일 나라를 위해 먼저 가신 호국 영령들의 넋을 기립니다. 더보기 사과 봉지 씌우기. 사과의 떼깔을 위해 우리 동네는 지금 봉지 씌우기가 한창이다.이 작업도 외국인 노동자들의 손을 빌려야하니 우리 농촌 현실이 참 안타깝다. 더보기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열흘 동안 붉은 꽃은 없다는 뜻으로한 번 성한 것이 얼마 못 가서반드시 쇠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더보기 세상구경. 이제 어른이 다 된 것 같다.바깥 세상이 얼마나 궁금했으면 머리를 내놓고 주위를 살핀다.이제 곧 어미 곁을 떠날 것 같은 날이 다가 온 것 같다. 더보기 모란꽃/찔레꽃. 모란꽃을 꽃 중의 왕이라고 '花中之王'이라 하고나라에서 가장 빼어난 향이 난다하여 '國色天香'이라 했다.국립 백두대간수목원에서 담다. 가수 백난아님의 '찔레꽃' 노래가 생각나게 한다.이 노래는 내가 노래방을 가면 제일 많이 부르는 곡이다.우리집 마당에서 담다. 더보기 모정. 부모의 자식 사랑은 그저 주기만 한다.우리집 복자기 단풍에 둥지를 턴 쇠딱다구리의 육추 모습을 볼 수 있어 큰 행운이었다.발코니에 앉아 대포렌즈도 없이 300mm로 담을 수 있어 한 장 담아보았다. 더보기 작약3. 경북 의성군 조문국 사적에서 담다.작약도 이제는 지고 있으리라 생각된다.화무십일홍이라고 했던가? 더보기 작약2. 사진가 한 분이 참 열정적으로 작품을 담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작약꽃이 필 때이면 조문국 사적지는 많은 인파가 몰려든다.이 날도 정말 많은 이들이 찾았다. 더보기 작약. 경북 의성군 금성면 조문국 사적에서 담다.여기도 이제 작약이 만개를 해 참 보기 좋았다.오늘은 날씨도 모처럼 화창해서 사진 담기에는 좋은 하루였다. 더보기 튤립. 백두대간 수목원은 지금 20만송이의 튤립이 수목원을 수 놓고 있다. 더보기 금낭화. 금낭화는 언제 보아도 예쁘다.백두대간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보라유체 경북 의성군 조문국 유적지에서 담다. 더보기 조문국에서. 작약 담으러 갔다가 작약 꽃은 구경도 못하고 소나무 몇 그루만 담아왔다.작약은 아직 족히 5~6일은 더 있어야 개화할 것 같았다.인터넷 정보를 보고 갔다가 폭싹 속은 하루였다. 더보기 외나무다리. 모처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를 담았다. 더보기 앵두. 올해도 어김없이 앵두꽃은 우리집 마당에서 피어나고 있다.작년보다는 개화 시기가 좀 늦은 것 같다.3~4일 후면 만개할 것 같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2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