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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다녀오세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출근하는 남편에게 오늘도 무사히 다녀오시라고 손을 흔들며 배웅을 한다. (강원도 태백 철암에서 담다.) 더보기
철암역두 선탄장.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태백 철암역에 있는 철암역두 선탄장은 국가등록문화재 제21호로 지정되어 있다. (철암역두 선탄장을 담다.) 더보기
까치발 건물.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철암천변에 저렇게 기둥을 세워 지은 건물을 '까치발 건물'이라고 부른다. (강원도 태백시 철암동에서 담다.) 더보기
역사 속으로(철암탄광역사촌).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철암탄광역사촌은 옛 탄광마을을 그대로 보존해놓은 생활사박물관이다. 지금 이 곳에서 영업을 하고있는 집은 봉화식당과 태성식당 두군데 밖에는 없다. 태성식당에서 육개장 한그릇을 정말 맛있게 먹었다. (태백시 철암동에서 담다.) 더보기
작약.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경북 의성 금성면 조문국 사적지에서 담다.) 더보기
의암바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원래는 위험한 바위라 하여 위암으로 불리다가 임진왜란 때 논개가 왜장 게야무라 로쿠스케를 이 바위로 유인해 끌어안고 남강에 투신하여 순국한 후 논개의 의로운 행동을 기리기 위하여 의암이라 부르게 되었다. 의암 바위 옆에 새겨진 '의암'.. 더보기
일상 이야기(65)-하이 샾.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를 들어가서 보면 하이 샆이 없는 휴게소가 없다. 예전에는 주창장 한켠을 차지하고 노점상을 하던 것을 주차장 정비 차원에서 주차장을 고객에게 돌려주고 가게를 제공하며 정식으로 안으로 끓어들여 가게를 내준 것이 현재의.. 더보기
죽변항(2).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경북 울진군 죽변항에서 담다.) 더보기
증명사진.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죽변항에서는 갈매기 구경도 힘들었다. (경북 울진군 죽변항에서 담다.) 더보기
개 팔자가 상팔자.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개가 밥상 위에까지 점령을 했다. 드디어 개 상전 시대가 왔는가 보다. (죽변항에서 담다.) 더보기
얼음 폭포.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죽변항에도 폭포가 있다.얼음이 쏟아지는 폭포다. 왼쪽 깡통에다 돈을 넣으면 돈만큼 얼음이 분쇄되어 쏟아진다. 고기 상자에 사용되는 얼음이 이렇게 공급된다. 처음으로 보았다. 신기하게 보여 한참을 바라보았다. (울진군 죽변항에서 담다.) 더보기
해안도로를 달린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경북 울진군 울진읍에서 담다. ) 더보기
죽변항.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걍북 울진군 죽변항에서 담다.) 더보기
오수.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손님은 오지 않고 졸리기만 하니 잠시 눈이라도 붙이자. (울진군 죽변항에서 담다.) 더보기
빨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빨랫줄에 빨래가 늘려있는 것을 본지가 정말 얼마 만인가? 사람 살아가는 냄새가 난다. (경북 울진군 죽변면에서 담다.) 더보기
어부의 집.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바닷가 언덕 위에 예쁜 어부의 집을 담다. (경북 울진군 죽변면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