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비 온 후 갬. 비가 온 후 하늘이 열리면서 펼쳐진 파란 하늘이 너무 좋다. (우리 동네서 담다.) 더보기
비 그친 후 농촌 소경. 평범한 농촌도 비가 그치고 나니 운치가 있어 좋다. (동네에서 담다.) 더보기
장마. 이렇게 비를 뿌리고 장마는 소강상태로 들어갔다. (우리 동네 개울에서 담다.) 더보기
일상 이야기(68)-증기기관차. 기적 소리 울리며 검은 연기 휘날리며 달리던 그 시절이 그립다. 우리 어릴 때 그렇게나 한번 타보고 싶은 기차였다. 이제는 역사의 뒤안길에서 관광객의 구경거리로 또 다른 소임을 다하고 있다. (풍기역에서 담다.) 더보기
빨리 온나..... 할머니의 부름에 잽사게 달려가는 아이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다. (경북 봉화군 물야면에서 담다.) 더보기
대마의 크기. 대마의 키가 이렇게 큰 줄은 처음 알았다. (경북 안동시 임하면에서 담다.) 더보기
작업. 일손 구하기가 이렇게도 어렵답니다. (경북 안동시 임하면에서 담다.) 더보기
대마잎 털기. 대마잎은 지금은 사라진 탈곡기로 잎을 털어낸다. 대마잎은 필요가 없어 이렇게 털어내 버린다. (경북 안동시 임하면에서 담다.) 더보기
대마 수확. 이 대마가 이제 가공이 되어 그 유명한 안동포가 된다. (경북 안동 임하면에서 담다.) 더보기
담소. 대마 수확 작업장에서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참 정겨워 보여 담아본다. (경북 안동시 임하면.) 더보기
원주변씨 간재종택 및 간재정. 경북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에 위치한 간재종택과 간재선생이 강학을 하던 간재정, 사당, 정충효문 등은 16~18세기에 걸쳐 창건 및 중수된 건물로서 원형이 잘 보전되고 있다. 조선 중기 학자인 간재 변중일(1575~1660)의 종택과 정자이다. 경북 민속문화재 제131호로 지정되어 있다. (경북 안동.. 더보기
일상 이야기기(67)-요즈음도..... 미륵불에게 저렇게라도 빌어서 바라는바 소원을 성취하면 얼마나 좋겠는가.... 저렇게 믿는 저들에게는 그것이 바로 종교이겠지. (안동 학가산온천 옆 두솔원에서 담다.) 더보기
훔쳐보기. (경북 봉화군 해저만회고택에서 담다.) 더보기
창밖엔 비가.... 병문안 가서 안동병원 병실에서 본 오늘 안동은 이러했다. 더보기
표정4. (안동 저전동농요 시연회장에서 담다.) 더보기
표정3. (안동 저전동농요 시연회장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