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소수서원 강학당(講學堂) 유생들이 모여서 강의를 듣던 곳. 교실의 역할을 하던 곳으로 사방으로 툇마루가 놓여 있다. 보물 제403호로 지정되어 있다. (경북 영주시 소수서원에서 담다.) 더보기
학자수림(學者樹林)-솔밭 겉과 속이 모두 붉다하여 적송이라 부르며 300년에서 1000년에 가까운 적송 수백그루가 서원 주변을 에워싸고 있다. 겨울을 이겨내는 소나무처럼 인생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참선비가 되라고 이 소나무들을 학자수(學者樹)라고 부른다. (소수서원 안내 팜플랫에서 발췌) (경북 영주시 소수.. 더보기
한반도 지형. 2012년 오늘 담아두었던 사진이다.지금은 어떤지 궁금하다. 더보기
만휴정. 만휴정은 보백당 김계행의 정자이다.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73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묵계하리길 42에 소재하고 있다. 길안면 묵계서원에서 개울건너 산곡 간에 들어서면 웅장한 계곡에 반석위로 폭포를 동반한 곡간수(谷澗水)가 흐르는 절경을 이루는 곳에 동.. 더보기
일주문(6)-고운사.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 사찰이다. 경북 의성군 단촌면에 소재. (고운사 일주문을 담다.) 더보기
이 폭염에도.... 이 뜨거운 시멘트 바닥에서도 생명을 이어간다. 우리 민초들은 아무리 더운 날씨라고 해도 에어컨을 안키고도 끈질기게 살아간다. 뜨거워서 에어컨 좀 틀자고 하는데도 누진제는 꿈쩍도 하지 않더니..... 겨우 대책이라고 내놓은 것이 정말 한심한 결정이다. 19.5%의 인하 효과가 있다고 하.. 더보기
은어를 잡아라....! 경북 봉화군에서는 해마다 여름 이맘때가 되면 열리는 은어 축제 하이라이트인 은어잡이 장면을 담아 보다. 올해는 7월28일(토)~8월4일(토)까지 열렸다. (경북 봉화 은어축제장에서 담다.) 더보기
산책. 유모차에 아가를 태우고 가는 모습이 참 평화스럽다. (부석사에서 담다.) ※ 요즈음 집안에 변고가 있어 블로그에 잘 들어오지 못하고 답글 및 답방도 못해 너무 죄송합니다. 더보기
2010년 보령. 모델을 부탁하니 흔쾌히 들어주며 이렇게 포즈도 취해준다. (2010년 보령 머드축제장에서 담다.) 더보기
덫. 이 덫에 걸리면 다 죽는다.하물며 사람까지도....... (거미줄을 담다.) 더보기
계곡. 오눌같이 이렇게 무더운 날은 시원한 물이 있는 계곡이 그립다. (죽계구곡에서 담다.) 더보기
찐다. 요즈음 날씨는 덥다가 아니라 찐다라는 표현이 옳을 것 같다. (아침에 마당에서 태양을 담다.) 더보기
행인. 나 말고도 여기를 찾는 사람이 있었다. (강원도 태백시 철암 탄광 역사촌에서 담다.) 더보기
태성식당. 철암 탄광 역사촌에서 유이하게 봉화식당과 더불어 영업을 하고 있는 곳이다. 태성식당에서 점심으로 육개장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강원도 태백시 철암 탄광 역사촌에서 담다.) 더보기
가는 연과 일벌. 일벌 왈 - 가는 연이라도 꿀만 있으면 우리는 달려간다. (경북 봉화군 봉화읍 도암정 연못에서 담다.) 더보기
도암정(2). 아침의 싱그러움을 느낀다. (경북 봉화군 도암정을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