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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심초사. ※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모내기를 끝낸 농부가 올해도 풍년이 들까 말까를 근심어린 눈으로 바라본다. 더보기
얼씨구~~ ※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안동저전동농요 시연회장에서 담다.) 더보기
써래질. ※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안동 저전동농요 시연회가 있어 다녀오다. 전통을 계승하는 모습을 본 하루였다. 경상북도 안동시 저전동에 전승하는 농요.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2호. 시연회 중에서 물갈이하는 장면을 담다. (안동저전동농요 시연회장에서 담다.) 더보기
새를 담는 사람들. 출사길에서 우연히 만난 새를 담는 사진가들.... 오색딱따구리를 기다린고 했다. 은근과 끈기로 기다리는 모습이 존경스럽다. (낙강물길공원에서 담다.) 더보기
고택에서. (만회고택 안채에서 담다.) 더보기
낙강물길공원. 안동이 숨겨논 비밀의 정원이다. (낙강물길공원에서 담다.) 더보기
자연 분수대. 이 분수는 안동댐에 저장되어 있는 물로서 수위 차이에 의해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낙차를 이용한 무동력 환경친화적인 분수이다. (안내판 발췌) (낙강물길공원에서 담다.) 더보기
파란 하늘. 모처럼 만나는 파란 하늘이다.기분까지 상쾌해 진다. 풍기 온천장에서 집사람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한장 담았다. 더보기
현장. (소백산 아래 어느 공사 현장에서 담다.) 더보기
그 집 앞. 만회고택 그 집 앞 풍경은 이러했다. (만회고택 집 앞에서 담다.) 더보기
해저만회고택. ↑ 국가민속문화재 제169호. 이 집은 조선 말기의 문신 봉화현감·김해부사를 거쳐 내직인 승정원의 우부승지를 지낸 김건수(金建銖)가 살던 집이다. ↑ T자형의 사랑채인 명월루는 만회 김건수가 지었으며 철종1년(1850년)에 수리한 바 있다고 한다. ↑ 안채 (경북 봉화읍 해저리 만회고택.. 더보기
선돌. 선돌은 영월읍 방절리 서강 안에 절벽을 이룬 곳에 위치해 있는데 높이 70m 정도의 바위이다. 선돌은 마치 큰칼로 절벽을 쪼개내리다 그친듯한 형상을 이룬 입석을 말한다. 이 입석의 바로 앞에 우뚝선 기암은 신비스럽다. 또한 절벽과 입석사이로 내려 보이는 강물은 마치 금강산의 일부.. 더보기
단양. (만천하스카이워커에서 담다.) 더보기
단양호. (충북 단양 만천하스카이워커에서 담다.) 더보기
일상 이야기(66)-당선 확률 66.6%. 우리 동네 시의원을 뽑는 선거 벽보다. 당선 확률은 66.6% 세사람 입후보가 격돌하여 두사람이 당선되는 선거다.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어 한장 담아왔다.다른 뜻은 없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초의원은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세금만 축내고 있는 옥상옥의 자리가 바로 이.. 더보기
만천하스카이워커2. 만천하스카이워커 전망대로 올라가는 모습이다. (충북 단양 만천하스카이워커에서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