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제 400호로 지정된 이 나무는 둘레가 5.75m 높이가 18m에
이르는 큰나무로 수령은 500년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나무의 촬영포인트는 가을날 벼가 누렇게 익었을 때가 가장 좋은 모습이다.
경북 예천군 용궁면 금남리에 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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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 400호로 지정된 이 나무는 둘레가 5.75m 높이가 18m에
이르는 큰나무로 수령은 500년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나무의 촬영포인트는 가을날 벼가 누렇게 익었을 때가 가장 좋은 모습이다.
경북 예천군 용궁면 금남리에 소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