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갤러리

성업중.






시골길을 가다보면 이런 구멍가게를 종종 만난다.

간판은 찢기어 알아볼 수 없지만 가게 안에 물건은 그런대로 가득하다.

도시 대형마트에 갈 수 없는 처지에 이곳은 꼭 필요한 곳이다.


(부석면 상석리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