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갤러리 성업중. *춘보 2018. 4. 11. 16:42 시골길을 가다보면 이런 구멍가게를 종종 만난다.간판은 찢기어 알아볼 수 없지만 가게 안에 물건은 그런대로 가득하다.도시 대형마트에 갈 수 없는 처지에 이곳은 꼭 필요한 곳이다.(부석면 상석리에서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자유 갤러리' Related Articles 들돌. 뒷간. 좌판. 새한 서점-이런 것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