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소백산풍기온천장에서 핸드폰으로 담아보다.
이제는 무거운 카메라 들고 다닐 필요가 없는 것 같다.
비가 오락 가락하고 흐린 날씬인데도 불구하고
핸드폰 사진이 이렇게 잘 나오니 말이다.
그래서 핸드폰이 5,000만의 사진작가 시대를 열었는가 보다.
(삼성 갤럭시7로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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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풍기온천장에서 핸드폰으로 담아보다.
이제는 무거운 카메라 들고 다닐 필요가 없는 것 같다.
비가 오락 가락하고 흐린 날씬인데도 불구하고
핸드폰 사진이 이렇게 잘 나오니 말이다.
그래서 핸드폰이 5,000만의 사진작가 시대를 열었는가 보다.
(삼성 갤럭시7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