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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덕사진

의암바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원래는 위험한 바위라 하여 위암으로 불리다가 임진왜란 때 논개가 왜장 게야무라 로쿠스케를 이 바위로 유인해 끌어안고 남강에 투신하여 순국한 후 논개의 의로운 행동을 기리기 위하여 의암이라 부르게 되었다. 의암 바위 옆에 새겨진 '의암'.. 더보기
일상 이야기(65)-하이 샾.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를 들어가서 보면 하이 샆이 없는 휴게소가 없다. 예전에는 주창장 한켠을 차지하고 노점상을 하던 것을 주차장 정비 차원에서 주차장을 고객에게 돌려주고 가게를 제공하며 정식으로 안으로 끓어들여 가게를 내준 것이 현재의.. 더보기
죽변항(2).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경북 울진군 죽변항에서 담다.) 더보기
증명사진.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죽변항에서는 갈매기 구경도 힘들었다. (경북 울진군 죽변항에서 담다.) 더보기
개 팔자가 상팔자.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개가 밥상 위에까지 점령을 했다. 드디어 개 상전 시대가 왔는가 보다. (죽변항에서 담다.) 더보기
얼음 폭포.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죽변항에도 폭포가 있다.얼음이 쏟아지는 폭포다. 왼쪽 깡통에다 돈을 넣으면 돈만큼 얼음이 분쇄되어 쏟아진다. 고기 상자에 사용되는 얼음이 이렇게 공급된다. 처음으로 보았다. 신기하게 보여 한참을 바라보았다. (울진군 죽변항에서 담다.) 더보기
해안도로를 달린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경북 울진군 울진읍에서 담다. ) 더보기
죽변항.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걍북 울진군 죽변항에서 담다.) 더보기
오수.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손님은 오지 않고 졸리기만 하니 잠시 눈이라도 붙이자. (울진군 죽변항에서 담다.) 더보기
빨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빨랫줄에 빨래가 늘려있는 것을 본지가 정말 얼마 만인가? 사람 살아가는 냄새가 난다. (경북 울진군 죽변면에서 담다.) 더보기
어부의 집.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바닷가 언덕 위에 예쁜 어부의 집을 담다. (경북 울진군 죽변면에서.) 더보기
은어다리.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울진 남대천 하류에 설치된 '은어다리'는 산란철에 돌아오는 은어를 형상화한 보행자 다리다. (경북 울진군 울진읍 남대천에서 담다.) 더보기
일주문(4)-구인사.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대한불교 천태종 총본산 사찰인 '구인사' 일주문을 담다. (충북 단양군 영춘면 소재) 더보기
구인사.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대한불교 천태종의 총본산 사찰인 구인사에서 담다. 더보기
불기 2562년 봉축.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날을 축하하는 연등을 천태종 본산 구인사에서 담다. 더보기
바람.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호밀밭에서 바람을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