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갤러리 금수저,흙수저. *춘보 2018. 2. 27. 16:20 바다에서 대게와 같이 올라 온 이러한 잡고기들은 대접도 못받고그냥 헐값으로 바닥에 내동강이 쳐진다.고기들도 우리 인간들 같이 금수저,흙수저로 나누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인가 보다.(후포항 경매장에서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자유 갤러리' Related Articles 후포항에 가면. 외출중. 벽화-차인표. 대게의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