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2009년 6월15일에 방영된 이래 지금까지 장수 프로그램으로 자리 매김했다.
이 골목에서 프로그램 촬영을 하고 있다.
주말이면 이 골목 벽화를 보려고 많은 사랍들이 몰려든다.
(경북 울진군 후포에서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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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2009년 6월15일에 방영된 이래 지금까지 장수 프로그램으로 자리 매김했다.
이 골목에서 프로그램 촬영을 하고 있다.
주말이면 이 골목 벽화를 보려고 많은 사랍들이 몰려든다.
(경북 울진군 후포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