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덕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순흥향교-대성전.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문묘의 시설 가운데 공자의 위패를 봉안·향사하는 건물. (순흘향교에서 담다) 더보기 순흥향교-영귀루.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영귀는 우리나라의 정자명으로 널리 사용되는 명칭으로 고향으로 돌아와 유유자적한 삶을 누리며 살겠다는 의미로 논어에서 유래되었다. 지방의 선비나 양반들이 계합을 하던 장소이기도 하다. (순흘향교 영귀루를 담다.) 더보기 일상이야기(55)-루믹스 이야기. 카메라 보관함에서 모처럼 꺼내 본 파나소닉 루믹스 카메라로 우리집 앞을 담아보았는데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그 성능은 괜찮았다. 이 카메라에 라이카 렌즈로 장착되어 있어 당시에 참 인기있는 디카였다. 렌즈의 밝기도 f2.8이었으니 밝은 렌즈에 속했다.가격도 꽤 비싼 것으로 기억하.. 더보기 소수서원-서까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 폐 목재는 2015년 7월 소수서원 강학당 지붕 보수공사 시 교체 된 서까래,추녀이다. 세월에 장사없다는 말을 실감케한다. (소수서원에서 담다.) 더보기 소수서원-경렴정.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서원 담밖,풍광이 수려한 곳에 위치하여 시연(詩宴)을 베풀고,호연지기를 가꾸던 곳. (소수서원 경렴정을 담다.) 더보기 소수서원-학구제.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소수서원에서 수학하던 학생이 머물던 곳. 지금의 기숙사와 같은 곳으로 생각하면 된다. (소수서원 학구제를 담다.) 더보기 소수서원-직방제,일신제.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소수서원 직방제와 일신제는 한건물에 나란히 자리하고있으며 당시 선생님들의 집무실이었다고 한다. (영주 소수서원에서 담다.) 더보기 고향의 어머니는.... 고향의 우리 어머니는 저 솥에다 불을 지피시고 우리 자식, 손자, 손녀 기다리며 지금도 어머니는 노심초사 기다리고 계시곘지요...... ( 우리 동네에서 담다. ) 더보기 근대 문화유산. 영주시 부석면사무소의 옛날 모습이다. 지금은 좋은 건물에서 근무를 하고있지만 처음 면사무소의 업무를 보던 곳이다. 이제 이 건물은 영주시 근대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보존되고 있다. (영주시 부석면사무소 구 건물을 담다.) 더보기 날아라.... 정월 대보름날 띄우려고 시험 비행을 하는 것을 담다. 우리 새시 풍속의 하나인 연날리기를 본지도 꽤 오래전의 일이다. 옛날에는 평상시에도 아이들 놀이감으로도 연을 날렸었는데...... 더보기 복주머니를 드립니다. 정초(正初)에 어린이의 옷고름에 매어 주는 주머니. 복을 불러들이기 위해서 차고 다녔던 주머니로 수(壽), 복(福), 부(富), 귀(貴)의 좋은 의미의 글자를 수놓아서 차고 다니는 주머니를 말한다. 더보기 겨울 소경. 겨울의 농촌은 정말 담을 것이 없다. 보이는 것 모두가 썰렁함 뿐이다. 우리집 마당에서 보이는 것은 이것이 전부다. ( 갤럭시S7 폰으로 담다. ) 더보기 방앗간. 설날은 역시 설날이다. 요즈음 가장 붐비는 곳 중에 하나가 동네 방앗간이다. 차례상에 올릴 떡국 떡을 빼기위해 하루종일 눈코 뜰새가 없다. 부부가 운영하는 이 방앗간 사장님은 바쁜 지금이 제일로 행복하다. (영주시 부석면 ㅇㅇ방앗간에서 담다.) 더보기 열창. 매년 설날이 되면 영주 선비촌에서는 시민을 위한 공연을 한다. 2013년 설날에 공연한 한 장면을 담았었는데 열창하는 모습이 너무 좋다. 올 설날에도 모르긴해도 공연이 또 있을 것이다. 상당히 기대가 된다........... (선비촌 특설무대에서의 공연을 담다.) 더보기 구문소. 낙동강 상류 황지천의 강물이 이곳에 이르러 큰 산을 뚫고 지나면서 석문(石門)을 만들고 깊은 소(沼)를 이루었는데 이곳을 구문소라 한다. 강원도 태백시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더보기 부석의 아침(2). 앞에 올린 사진과 같은 날 아침에 담은 사진이다. 그때만 해도 개울이 있어 참 좋았는데 지금은 모두 정비사업이라는 이름으로 돌로 제방을 쌓고 반듯한 하천으로 만들어져 이제는 사진 담을 개울은 없어져 안타까운 마음이다. 더보기 이전 1 ··· 42 43 44 45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