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꾼. 이 무더위에 꾼은 역시 꾼이다. (경부고속도로 금강 휴게소에서 담다.) 더보기 원추리(20230622). 우리집 마당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핀 원추리꽃이다. 예쁘게도 피었다. (마당에서 담다.) 더보기 그물. 더보기 비. 벌써 장마는 아니고 밤새워 비가 온다. 이달 25일부터 장마가 온다나. 더보기 노란 나리. 더보기 일상 이야기 #229-텃밭 옥수수. 텃밭에 심어놓은 옥수수가 키가 얼마나 크게 자랐는지 내 키를 훨씬 웃도는 것 같다. 너무 잘 자라주어 고맙다. 게으른 내가 심은 작물 중에는 제일 잘 자라는 것 같다. 이제 얼마 있지 않아 옥수수를 맛 볼 수 있을 것 같다. 벌써 군침이 돈다. 더보기 여름이다. (강원도 삼척시 갈남항에서 담다.) 더보기 비 그치고. 더보기 신남항. 더보기 월미도. 더보기 신남항. 더보기 안개 속으로(20230616). 6월 16일 05시 50분 흑백 촬영. 더보기 정방사(대한불교 조계종). 더보기 강열한 색(백합과 나리꽃). (이웃집에서 담다.) 더보기 접시꽃. 더보기 내 살 곳을 찾아서. 더보기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2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