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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탑. 중앙 고속도 단양 8경 (하) 휴게소 야생화 공원에 가면 정성껏 쌓은 돌탑도 여러 개 볼 수 있다. 더보기
장승. (중앙고속도로 단양 8경 (하) 휴게소에서 담다.) 강원도 쪽으로 출사를 가다가 제천에서 폭우가 쏟아져서 회군을 하면서 단양 8경 휴게소에서 잠시 쉬면서 휴게소 야생화 공원에서 장승 다육이 돌탑 등 옛 물건들도 담으면서 출사를 대신하면서 섭섭함을 달랬다. 요즈음 휴게소는 단순히 음식을 먹고 볼 일만 보는 곳이 아니고 이렇게 볼거리도 제공을 하고 있으니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 시켜준다. 더보기
호랑이 발톱. '호랑이 발톱'은 한국 토종 다육이라고 한다. (중앙고속도로 단양 8경 (하)휴게소에서 담다.) 더보기
청풍랜드 분수대. 시원하게 내뿜고 있는 청풍호 분수대가 멋지다. 청풍랜드에 가면 멋진 분수대를 확실히 볼 수 있다. 더보기
청풍호. (충북 제천시 비봉산에서 담다.) 더보기
일상 이야기 #230-옥수수. 오늘 아침 텃밭을 보니 옥수 열매가 달린다. 다른 집 보다 좀 늦게 파종을 했더니 결실도 늦어지는가 보다. 이제 이 정도로 알이 맺혔으니 굵어지는 것은 시간문제. 아무리 내가 조급증을 부린다고 식물은 때가 되어야 열매가 익는 법. 게으른 나에게서 잘 자라 준 옥수수가 고맙기만 하다. 나 같이 개으른 놈이 재배하기는 이 옥수수가 딱인 것 같다. 심어 놓고 잊어버리고 있다가 한 번 쳐다보면 이렇게 달려주니 말이다. 더보기
청풍호. 더보기
군락(루드베키아). 루드베키아. (충북 제천시 학현 마을에서 담다.) 더보기
고뇌. (경북 영주시 '吉' 갤러리에서 담다.) 더보기
고목. (경북 영주시 순흥면에서 담다.) 더보기
도담삼봉. 더보기
수국(20230701).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가로등. 더보기
청개구리(20230704). 더보기
풍경. 더보기
수국 터널. 지금은 수국의 계절.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