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물 갤러리

오수.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손님은 오지 않고 졸리기만 하니 잠시 눈이라도 붙이자.


(울진군 죽변항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