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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덕사진

고목. 성밖숲을 가면 이런 고목의 왕버들이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내게 한다. 나무에 낀 이끼들 틈새에서 새로운 생명이 자라는 것을 보면 정말 경이롭다.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밖숲. 더보기
맥문동. 맥문동 사진 한장을 담으러 왕복350km를 달렸다.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밖숲에서 담다. 더보기
체화정(안동의 숨겨진 명소)2.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00호. 1761년(영조 37)에 창건하여 만포(晩圃) 이민적(李敏迪)이 학문을 닦고 형인 이민정(李敏政)과 함께 기거하면서 형제간의 우의를 돈독히 한 장소로도 유명하다. 정자 이름인 ‘체화(棣華)’는 형제간의 화목과 우의를 의미한다고 한다. 더보기
체화정 옆집. 갖가지 채소가 즐비한 마당 텃밭과 조그만한 장독대가 있는 전형적인 우리들의 시골집이다. 집은 역시 사람이 살아야 이렇게 생기가 도는 모양이다. 더보기
체화정(안동의 숨겨진 명소)3점.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00호. 1761년(영조 37)에 창건하여 만포(晩圃) 이민적(李敏迪)이 학문을 닦고 형인 이민정(李敏政)과 함께 기거하면서 형제간의 우의를 돈독히 한 장소로도 유명하다. 정자 이름인 ‘체화(棣華)’는 형제간의 화목과 우의를 의미한다고 한다. 더보기
강아지. 우리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를 담아 포토퍼니아라는 프로그램 중 Drawing에 넣어 작업을 하니 이런 그림이 나왔다. 더보기
밤낚시. 밤에 혼자 낚시를 즐기는 저분도 보통 열정은 넘는 분일 것이다. 여름 피서치고 또 저런 피서가 어디 있을까? 더보기
괘적. 노을 위로 비행기 한대가 괘적을 그리며 올라가는 모습이 참 좋아서 한장 담아 본다. 원안을 보면 점같은 비행기가 보인다.충복 단양 도담삼봉에서 담다. 더보기
도담삼봉 야경. 촬영 시간대는 위에서부터 아래로 20시 18분, 19시 56분, 19시 22분 순으로 담았다. 참고로 도담삼봉은 저녁 8시경에 조명이 들어 온다.도담삼봉은 명승 제44호로 지정되어 있다. 더보기
백일홍. 경북 풍기에서 부석사를 가는 28번 지방도를 따라 가다 보면 순흥 소수서원 가기 얼마전에 백일홍 쉼터라고 있다.백일홍으로 동산을 만들어 놓았는데 오며 가며 쉬어가라는 순흥면의 생각이 놀랍다. 내가 볼 때는 일만송이는 족히 될 것 같아 보였다.(2019년 8월 2일) 더보기
한반도 지형. 우리 한반도와 어쩌면 이렇게 닮을 수가...... 자연의 조화는 이렇게 신비스럽고 신기하기만 하다.(2012년 작품) 더보기
서산에 지는 해. 서산에 지는 해도 참 예쁜 색감으로 다가 온다. 화투장 팔광같은 기분이 든다. 더보기
봉화 은어축제. 봉화 은어축제가 7월27일~8월4일까지 봉화 내성천변에서 열린다. 위 사진은 은어축제의 최고 하일라이트인 반도로 은어잡기 체험 현장이다. 더보기
비 온 후 게임. 장대같은 빗줄기가 요란스럽게도 때리더만 언제 그러한 양 금방 파란 하늘이 온 하늘을 덮는다.그래서 여름 날씨는 믿을 수 없다라는 말을 실감케 한다. 너무 인상적이어서 반사적으로 카메라를 들이대다. (7월 27일 오후 1시 24분) 더보기
사인암을 당겨 보니. 사인암을 망원렌즈로 당겨 보니 이런 모습의 암석이었다. 요즈음 연마기로 잘 갈아 다듬은 모습이다. 자연은 한치의 오차도 없는 연마사인가 보다. 더보기
함백산. 석양빛이 비치는 이날의 구름 떼는 거의 환상이었다. 다시 가면 또 이런 장면을 만날 수 있으려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