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00호. 1761년(영조 37)에 창건하여 만포(晩圃) 이민적(李敏迪)이 학문을 닦고 형인 이민정(李敏政)과 함께 기거하면서 형제간의 우의를 돈독히 한 장소로도 유명하다.
정자 이름인 ‘체화(棣華)’는 형제간의 화목과 우의를 의미한다고 한다.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00호. 1761년(영조 37)에 창건하여 만포(晩圃) 이민적(李敏迪)이 학문을 닦고 형인 이민정(李敏政)과 함께 기거하면서 형제간의 우의를 돈독히 한 장소로도 유명하다.
정자 이름인 ‘체화(棣華)’는 형제간의 화목과 우의를 의미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