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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덕사진

충주호. 왼쪽으로 보이는 바위 봉오리가 단양8경의 하나인 구담봉이다. * 구담봉은 단양팔경에 속하는 산으로 물 속에 비친 바위가 거북 무늬를 띠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높이는 330m이며 명승 제46호로 지정되었다. 더보기
철암. 시간이 멈춘 듯하다. 더보기
미소. 나만 보면 장선생 사진 한장 찍어줘 하면서 조르는 동네 어르신이다. (2013년 작) 더보기
작업. 차광막 안 삼포(밭)에서 작업하는 모습을 좀처럼 보기 어려운데 우연히 담을 수 있었다. 차광막 안 삼밭은 이렇게 생겼다. 더보기
삶. 삶은 이렇게 고달프고, 힘들고, 위험하다. 더보기
법고, 범종각의 사물(四物) 중의 하나인 북은 아침·저녁 예불 때에 치게 된다. 이때 북을 치는 이유는 축생의 부류를 제도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에서 담다.) ※ 범종각의 사물(四物) 법고, 목어, 운판, 범종을 사물이라고 한다. 더보기
수련. ※ 특징 얼마나 잠을 많이 자면 수련이라 했을까. 사람은 잘때 눈꺼풀을 덮지만 꽃들은 잘때 꽃잎을 오므린다. 수련은 개화초기에 흐리거나 해가 지면 꽃을 오므리고 해가 뜨면 꽃잎을 연다. 그래서 수련은 잠자는 연으로 '수'가 '물 水'가 아니라 '잠잘 睡'다. (꽃과 나무 사전에서 발췌) 더보기
500년 은행나무. 500년 질곡의 세월을 지켜보며 묵묵히 서있는 소수서원 경내의 은행나무. 더보기
승천. 소나무를 밑동에서 위를 쳐다보니 꼭 용이 승천하는 모습이다. 더보기
개망초. ※ 전해지는 이야기 망초는 우리나라에서 맨 처음 철도가 건설될 때 사용되는 철도침목을 미국에서 수입해 올 때 함께 묻어 온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철도가 놓인 곳을 따라 흰색 꽃이 핀 것을 보고 일본이 조선을 망하게 하려고 이 꽃의 씨를 뿌렸다하여 망국초라로 불렀고 다시 망초로.. 더보기
하회마을. 초여름 하회마을의 모습은 이러하다. 마을을 휘감고 흐르는 낙동강에는 나룻배 한척이 외로이 떠 있다. 더보기
고들빼기. 흔하디흔한 꽃 고들빼기이지만 고목나무 밑동에서 혼자 피는 모습이 참 예쁘게 보인다. 더보기
소수서원 강학당. 영주 소수서원 강학당(榮州 紹修書院 講學堂)은 경상북도 영주시 조선시대의 서원이다. 2004년 4월 6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1403호로 지정되었다 더보기
도담삼봉3. 저 모트보트를 한번 타는데 10,000원이라는 거금이 들어야 한다. 몇 분 만에 10,000원이라는 돈이 물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너무 비싸다. 더보기
만천하스카이워크. 충북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에 올라 전망대 모습을 담아 본다. 여기를 오르려면 대인은 3,000원의 입장료가 필요로 한다. 더보기
남한강. 충북 단양을 휘감고 흐르는 남한강은 두물머리로 가서 북한강과 합류해서 한강이 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