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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덕사진

낙강물길공원. 안동이 숨겨논 비밀의 정원이다. (낙강물길공원에서 담다.) 더보기
자연 분수대. 이 분수는 안동댐에 저장되어 있는 물로서 수위 차이에 의해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낙차를 이용한 무동력 환경친화적인 분수이다. (안내판 발췌) (낙강물길공원에서 담다.) 더보기
파란 하늘. 모처럼 만나는 파란 하늘이다.기분까지 상쾌해 진다. 풍기 온천장에서 집사람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한장 담았다. 더보기
현장. (소백산 아래 어느 공사 현장에서 담다.) 더보기
그 집 앞. 만회고택 그 집 앞 풍경은 이러했다. (만회고택 집 앞에서 담다.) 더보기
해저만회고택. ↑ 국가민속문화재 제169호. 이 집은 조선 말기의 문신 봉화현감·김해부사를 거쳐 내직인 승정원의 우부승지를 지낸 김건수(金建銖)가 살던 집이다. ↑ T자형의 사랑채인 명월루는 만회 김건수가 지었으며 철종1년(1850년)에 수리한 바 있다고 한다. ↑ 안채 (경북 봉화읍 해저리 만회고택.. 더보기
선돌. 선돌은 영월읍 방절리 서강 안에 절벽을 이룬 곳에 위치해 있는데 높이 70m 정도의 바위이다. 선돌은 마치 큰칼로 절벽을 쪼개내리다 그친듯한 형상을 이룬 입석을 말한다. 이 입석의 바로 앞에 우뚝선 기암은 신비스럽다. 또한 절벽과 입석사이로 내려 보이는 강물은 마치 금강산의 일부.. 더보기
단양. (만천하스카이워커에서 담다.) 더보기
단양호. (충북 단양 만천하스카이워커에서 담다.) 더보기
일상 이야기(66)-당선 확률 66.6%. 우리 동네 시의원을 뽑는 선거 벽보다. 당선 확률은 66.6% 세사람 입후보가 격돌하여 두사람이 당선되는 선거다.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어 한장 담아왔다.다른 뜻은 없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초의원은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세금만 축내고 있는 옥상옥의 자리가 바로 이.. 더보기
만천하스카이워커2. 만천하스카이워커 전망대로 올라가는 모습이다. (충북 단양 만천하스카이워커에서 담다.) 더보기
만천하스카이워커. (날씨 탓에 사진이 선명하지를 못하다.) 남한강 절벽 위에서 80∼90m 수면 아래를 내려보며 하늘 길을 걷는 스릴을 맛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로, 시내 전경과 멀리 소백산 연화봉을 볼 수 있다. 말굽형의 만학천봉 전망대에 쓰리 핑거(세 손가락) 형태의 길이 15m, 폭 2m의 고강도 삼중 유리를 .. 더보기
방문(房門). 조선시대 방 출입문은 이러했다. (안동김씨 태장재사에서 담다.) 더보기
봉정사 극락전. 경상북도 안동시의 봉정사에 있는 국보 제15호의 고려 중기·후기의 목조 건물. 1972년에 해체 수리할 때 발견된 1625년(인조 3)의 상량문(上樑文)에는 1363년(공민왕 12)에 건물의 지붕을 중수한 사실이 기록되어 있어서 적어도 고려 중기인 12∼13세기에 세워진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最古).. 더보기
안동김씨 태장재사..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26호. 안동김씨 태장재사는 시조인 태사 김선평(金宣平)의 단소(壇所)를 지키고 봉향(奉享)을 위해 영조26년(1750년)건립한 재사(齋舍)이다. 재사는 제수를 준비하는 유사실과 전사청, 참제원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상루(위 1번 사진)는 묘제(墓祭) 뒤에 음복과 문중회.. 더보기
화기리 인동장씨 장말손 종택. 화기리 인동장씨 종택은 16세기 중엽에 건축된 것으로 추정되며 함길도 병마절도사를 지낸 장말손의 종가이다. 경북 민속자료 제98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경북 장수면 화기리에 소재해 있다. (화기리 인동장씨 장말손 종택을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