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덕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맥을 잇는다. 이제 우리 세대가 지나고 나면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이 어른신의 큰 고민거리 중에 하나다. (경북 영주 선비촌에서 담다.) 더보기 두암 고택.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경북 유형문화재 제81호인 두암 고택은 1590년(선조23년)에 건축된 건물로 경북 영주시 이산면 신암2리에 소재하고 있다. (우금촌 두암 김우익 고택을 담다.) 더보기 방호정.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경북 청송군 안덕면 신성리에 있는 조선 중기의 정자.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51호. 조선 후기의 학자 조준도가 생모를 생각하는 뜻에서 모친인 안동권씨 묘소 밑에 건립하고, 자신의 호를 따 이름붙인 정자이다. (경북 청송군 안덕면에서 담다). 더보기 석양.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농촌의 하루 해는 이렇게 산너머로 넘어간다. (경북 봉화에서 담다.) 더보기 석송령.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예천 천향리 석송령은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에 있는 소나무이다. 석송령(石松靈)이란 이름을 갖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294호로 지정되어 있다. (경북 예천 석송령을 담다.) 더보기 아~~옛날이여...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나도 한때는 잘 나가던 시절도 있었다....... (경북 예천군 용궁면 어느 정미소) 더보기 얼음 투하.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얼음 공장에서 얼음을 파쇄하여 이렇게 폭포처럼 투하를 한다. (죽변항에서 담다.) 더보기 간판.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동물병원 간판이 예뻐서 담아보다. 더보기 무제. 더보기 도강서당.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 기념물 제131호로 지정된 이 서당은 구한말의 독립운동가이자 유학자인 김동진(金東鎭, 1867∼1952)이 후진을 양성하기 위해 건립한 서당이다. (경북 영주시 부석면 상석리에서 담다.) 더보기 한때는....?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그 옛날 한때는 이 동네 강아지들도 만원짜리 지폐를 물고 다녔다는데 지금은 어찌 개미 새끼 한 마리 지나다니지 않는다. (강원도 태백시 철암동에서 담다.) 더보기 여보~다녀오세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출근하는 남편에게 오늘도 무사히 다녀오시라고 손을 흔들며 배웅을 한다. (강원도 태백 철암에서 담다.) 더보기 철암역두 선탄장.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태백 철암역에 있는 철암역두 선탄장은 국가등록문화재 제21호로 지정되어 있다. (철암역두 선탄장을 담다.) 더보기 까치발 건물.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철암천변에 저렇게 기둥을 세워 지은 건물을 '까치발 건물'이라고 부른다. (강원도 태백시 철암동에서 담다.) 더보기 역사 속으로(철암탄광역사촌).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철암탄광역사촌은 옛 탄광마을을 그대로 보존해놓은 생활사박물관이다. 지금 이 곳에서 영업을 하고있는 집은 봉화식당과 태성식당 두군데 밖에는 없다. 태성식당에서 육개장 한그릇을 정말 맛있게 먹었다. (태백시 철암동에서 담다.) 더보기 작약.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경북 의성 금성면 조문국 사적지에서 담다.) 더보기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