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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덕사진

가을비. 오늘 온종일 추적추적 을씨년스럽게 가을비가 내린다. 1/60초, f/5, 55mm,iso320 Canon EOS 6D Mark II (경북 봉화군 물야면 압동리에서 담다.) 더보기
가을을 담다. 이 가을은 5,000만 누구나 사진작가로 만든다. (경북 김천시 직지사에서 담다.) 더보기
동심. 동심은 이렇게 즐겁고 아름답다. (경북 봉화 내성초등학교에서 담다.) 더보기
정성. 보통 돌탑은 주위의 작은 돌멩이로 정성껏 쌓아 올리는데 이 돌탑은 큰 돌로서 정말 탑을 쌓는 정성으로 만들었는 것 같다. 돌탑을 쌓는 이 간절한 중생의 마음을 부처님께서는 알아주시겠지.... (김천 직지사에서 담다.) 더보기
꼭 이루소서. 야구 선수가 되어 국가대표 선수가 되겠다는 그 꿈 꼭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수능 대박도 꼭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김천 직지사에서 담다.) 더보기
절집의 가을. 가을의 절정을 이룬 직지사 단풍이 고옥과 함께하니 더 예쁘고 멋지다. (김천 직지사에서 담다.) 더보기
일주문(7)-직지사.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 사찰이다. 조선시대에 사명대사가 출가하여 득도한 절로 유명하다. 국보1점 보물5점을 소장하고 있는 사찰이다. (김천 직지사를 담다.) 더보기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길. 이 길을 걸으면 마음이 아름다워진다기에 나도 한 번 걸어 보았다. 아름다운 이 길을 담고 있는데 스님 한 분이 내 카메라 속으로 들어온다. . . . 이런 행운이...... 1/80초. f/7, 35mm,iso100 Canon EOS 6D Mark II (김천 직지사에서 담다.) 더보기
박수무당.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무당 그 중에서도 남자무당인 박수무당을 담아보다. 1/200초. f/2.8, 200mm,iso100 Canon EOS 5D (2017년 안동 탈춤 공연장에서 담다.) 더보기
주왕산 절골. 주왕산 절골을 보면서 추억을 더듬어 본다. 1/125초. f/8, 16mm,iso100 Canon EOS 5D (2012년 10월20일 절골에서 담다.) 더보기
억새. 퇴근길에 차를 도로 한편에 세우고 태양과 맞짱을 떴는데 내가 졌다. 내일 또 한판을 붙어야겠다. (부석면 용암리에서 담다.) 더보기
소일거리. 길거리에서 주워 온 은행을 씻어서 말리는 모습이 지극정성이다. (촬영을 허락받고 담음.) (봉화 내성천가에서 담다.) 더보기
재래시장. 사람이 찾아와야 장사를 하지........... 현대식으로 지붕도하고 정비를 했건만 우째 개미 새끼 한마리도 얼씬을 하지않으니 . . . . 이래가지고 밥먹고 살겠는가? (봉화 상설 재래시장에서 담다.) 더보기
시골 대합실.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부쩍거리던 그 옛날의 정류장 대합실은 아니다. 시골 버스 정류장은 이제 좋은 시절 지나고 이렇게 한산한 모습으로 근근히 유지하고 있다. (봉화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담다.) 더보기
부석사 안양루.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부석사에 있는 조선 후기의 목조건축. (부석사 안양루를 담다.) 더보기
가을빛. 빠알간 가을빛에 마음을 빼앗긴다. (부석사 가는길에서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