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갤러리 시골 대합실. *춘보 2018. 10. 30. 19:44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부쩍거리던 그 옛날의 정류장 대합실은 아니다. 시골 버스 정류장은 이제 좋은 시절 지나고 이렇게 한산한 모습으로 근근히 유지하고 있다. (봉화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자유 갤러리' Related Articles 꼭 이루소서. 재래시장. 부석(뜬돌). 영주풍기인삼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