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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갤러리

시골 대합실.




                                                 

       상 많은 사람들로 부쩍거리던 그 옛날의 정류장 대합실은 아니다.

       시골 버스 정류장은 이제 좋은 시절 지나고

       이렇게 한산한 모습으로 근근히 유지하고 있다.


       (봉화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