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을(7) - 파란 하늘. 오늘(10월 6일) 하늘을 보니 구름 한 점 없이 새파란 것이 정말 이것이 바로 가을 하늘임을 실감케 한다. 파란 하늘이 포토샵으로 물감을 풀어 놓은 것 같다. 더보기 하늘이 너무 좋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거리두기가 계속되고 있어 집콕을 하고 있는데 창문 너머로 본 우리 동네 하늘이 너무 좋다. 도저히 그냥 넘길 수 없는 하늘이다. 이제 하늘도 서서히 가을 냄새를 풍기는 같다. 하기사 오늘이 처서 아닌가? 참고로 처서(處暑)는 24절기 가운데 열넷째 절기로 "땅에서는 귀뚜라미 등에 업혀 오고, 하늘에서는 뭉게구름 타고 온다"라고 할 만큼 여름은 가고 본격적으로 가을 기운이 자리 잡는 때이다. 처서라는 한자를 풀이하면 "더위를 처분한다"라는 뜻이 된다. 더보기 파란 하늘. 얼마 만에 보는 파란 하늘인가? 계속되는 장마로 하늘을 본지가 정말 까마득하게 느껴진다. 이제 장마가 끝나려나 보다. 파란 하늘을 보니 마음이 왜 이렇게 상쾌해지는지..... 창 밖으로 보이는 하늘의 색감이 너무 좋아 보여 그냥 있지 못하고 한 장 담아 본 하늘이다. 더보기 하늘. 포스팅을 하고 있는 이 시간(06시 24분)에는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 억수로 비가 온다 아니 내리 붓는다는 말이 옳다. 지금같이 1시간만 내린다면 아마 부석은 물바다가 될 것이다........ 걱정이다. 파란 이 하늘은 어제(7월 21일) 풍기 온천에서 본 하늘이다. 장마가 잠시 멈추고 보여 준 하늘은 너무나 멋지다. ↓소백산 풍기 온천장 정원에 피어있는 범부채에 벌이 날아와서 작업하는 장면도 있어 한 장을 담다. 더보기 사인암(2019.12.25.). 겨울인데도 산하에는 눈이 보이지 않고 파란하늘만 눈에 들어온다. 기상청 예보로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인데도 불구하고 파란하늘을 볼 수 있어 다행한 날이었다. 사인암을 가기전에 있는 돌산의 모습도 보기가 좋아 한장 담아 본다. (충북 단양군 대강면에서 담다.) 더보기 추풍령. 구름도 자고 가고, 바람도 쉬어 간다는 그 추풍령 고개에 경부고속도로 준공탑이 우뚝 서있다. 구름과 하늘의 색감이 눈에 들어와 한장 담았다. 참고로 경부고속도로 건설 중에 유명을 달리한 이들의 넋을 기리는 위령비는 금강휴게소 인근에 있다. 더보기 비 온 후 게임. 장대같은 빗줄기가 요란스럽게도 때리더만 언제 그러한 양 금방 파란 하늘이 온 하늘을 덮는다.그래서 여름 날씨는 믿을 수 없다라는 말을 실감케 한다. 너무 인상적이어서 반사적으로 카메라를 들이대다. (7월 27일 오후 1시 24분) 더보기 망월산성. 청풍호 주변으로 펼쳐지는 벚꽃길을 담으러 갔는데 아직 꽃망울을 터트리지 않아 아쉬움에 청풍문화재단지를 들리다. 4월 6일부터 청풍호 벚꽃 축제를 한다는데 벚꽃이 피어 줄런지 의문이다. 오늘(4월3일)은 파란 하늘이 좋았다. (충북 제천시 청풍문화재단지에서 담다.) 더보기 2019년3월15일. 계속되는 미세먼지가 이날은 완전히 걷히고 어느 정도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다. 멀리 있는 산도 또렷이 보인다.이 정도만 되어도 사람 살 것 같다. (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후포항. 파란 하늘 아래 후포항이 멋지게 다가온다.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을 담다.) 더보기 비 온 후 갬. 비가 온 후 하늘이 열리면서 펼쳐진 파란 하늘이 너무 좋다. (우리 동네서 담다.) 더보기 파란 하늘. 모처럼 만나는 파란 하늘이다.기분까지 상쾌해 진다. 풍기 온천장에서 집사람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한장 담았다. 더보기 나목.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파란 하늘을 보니 앙상한 가지에 봄기운이 오르는 기분이 든다. 얼마 후면 싹을 틔우고 무성한 나무로 변신을 하겠지....... 하늘을 처다보며 한장 담아 본다. (비로사 경내에서 담다.) 더보기 파란 하늘. 파란 하늘이 좋았다. * 용궁 원천탕 뜰에서 담다.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