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인데도 산하에는 눈이 보이지 않고 파란하늘만 눈에 들어온다.
기상청 예보로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인데도 불구하고 파란하늘을 볼 수 있어 다행한 날이었다.
사인암을 가기전에 있는 돌산의 모습도 보기가 좋아 한장 담아 본다.
(충북 단양군 대강면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