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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파란 하늘.

얼마 만에 보는 파란 하늘인가?

계속되는 장마로 하늘을 본지가 정말 까마득하게 느껴진다.

이제 장마가 끝나려나 보다.

파란 하늘을 보니 마음이 왜 이렇게 상쾌해지는지.....

창 밖으로 보이는 하늘의 색감이 너무 좋아 보여 그냥 있지 못하고

한 장 담아 본 하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