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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하늘.

포스팅을 하고 있는 이 시간(06시 24분)에는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

억수로 비가 온다 아니 내리 붓는다는 말이 옳다.

지금같이 1시간만 내린다면 아마 부석은 물바다가 될 것이다........ 걱정이다.

파란 이 하늘은 어제(7월 21일) 풍기 온천에서 본 하늘이다.

장마가 잠시 멈추고 보여 준 하늘은 너무나 멋지다.

 

↓소백산 풍기 온천장 정원에 피어있는 범부채에 벌이 날아와서 작업하는 장면도 있어

   한 장을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