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도 자고 가고, 바람도 쉬어 간다는 그 추풍령 고개에 경부고속도로 준공탑이 우뚝 서있다.
구름과 하늘의 색감이 눈에 들어와 한장 담았다.
참고로 경부고속도로 건설 중에 유명을 달리한 이들의 넋을 기리는 위령비는 금강휴게소 인근에 있다.
구름도 자고 가고, 바람도 쉬어 간다는 그 추풍령 고개에 경부고속도로 준공탑이 우뚝 서있다.
구름과 하늘의 색감이 눈에 들어와 한장 담았다.
참고로 경부고속도로 건설 중에 유명을 달리한 이들의 넋을 기리는 위령비는 금강휴게소 인근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