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갤러리

추풍령.



구름도 자고 가고, 바람도 쉬어 간다는 그 추풍령 고개에 경부고속도로 준공탑이 우뚝 서있다.

구름과 하늘의 색감이 눈에 들어와 한장 담았다.

참고로 경부고속도로 건설 중에 유명을 달리한 이들의 넋을 기리는 위령비는 금강휴게소 인근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