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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단양

도담삼봉(2012.12.08)-2 겨울 도담삼봉을 담아본다. 2012년 12월 8일 담은 작품인데 이 때는 눈이 오고 강물도 얼었었다. 6년전 오늘인데 훨씬 더 추웠던 모양이다. (2012년 도담삼봉을 담다.) 더보기
도담삼봉(2012.12.08). 겨울 도담삼봉을 담아본다. 2012년 12월 8일 담은 작품인데 이 때는 눈이 오고 강물도 얼었었다.지금(오늘)보다 더 추웠던 모양이다. (2012년 도담삼봉을 담다.) 더보기
도담삼봉. 어제 비도 오고해서 담삼봉을 중심으로 피어나는 물안개를 담으러 갔는데 헛수고였다. 남한강 위로 반영된 하늘의 모습으로 조금은 위안을 갖는다. 멀리 보기싫게 보였던 하얀 아파트 건물은 지웠다. 1/160초. f/5.6, 24mm,iso250 Canon EOS 6D Mark II 2018년 10월 27일 토요일 오전 7:35분 (충북 단양군 .. 더보기
청련암(靑蓮庵).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법주사의 말사이다. 사인암 바로 옆에 위치한 사찰이다. (충북 단양군 대강면에서 청련암을 담다.) 더보기
단양. (만천하스카이워커에서 담다.) 더보기
단양호. (충북 단양 만천하스카이워커에서 담다.) 더보기
만천하스카이워커2. 만천하스카이워커 전망대로 올라가는 모습이다. (충북 단양 만천하스카이워커에서 담다.) 더보기
만천하스카이워커. (날씨 탓에 사진이 선명하지를 못하다.) 남한강 절벽 위에서 80∼90m 수면 아래를 내려보며 하늘 길을 걷는 스릴을 맛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로, 시내 전경과 멀리 소백산 연화봉을 볼 수 있다. 말굽형의 만학천봉 전망대에 쓰리 핑거(세 손가락) 형태의 길이 15m, 폭 2m의 고강도 삼중 유리를 .. 더보기
일주문(4)-구인사.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대한불교 천태종 총본산 사찰인 '구인사' 일주문을 담다. (충북 단양군 영춘면 소재) 더보기
협곡.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협곡 사이로 난 저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야 청련암 삼성각을 볼 수 있다. 소원지 한 장을 다는데 3,000원이나 한다. 3,000원이 없어 소원지 한 장을 달지 못했다. 부처님이 화를 내실까....? (충북 단양군 소재 청련암에서 담다.) 더보기
남생이.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거북목 남생이과에 속하는 담수성 거북.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호수와 강, 논, 연못 등에 서식한다. 거북이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크기가 작다. 서식지 파괴와 남획으로 인해 개체수가 줄어들었다. 2005년 천연기념물 제453호로 지정됐다. (단양 .. 더보기
포대화상.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포대화상님께서 낭떨어지 비탈진 곳에서도 너무 많이 잡수셔서 머리가 깨어지고 배가 터지셨는나가 보다.... (충북 단양군 대강면 청련암에서 담다.) ※ 청련암 :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법주사(法住寺)의 말사이다. 더보기
소나무.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을 촬영하고 동네 어르신 이야기를 들었는데 저 소나무는 아마 백년은 더 되었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신다. 어르신의 지금 연세가 90이라고 하셨는데 자기 어릴 때도 저만했다고 한다. 하기사 돌방구에 무슨 영양분이 있어 자랄 수 있었겠.. 더보기
도담삼봉 야경.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야경도 나름의 운치가 있어 참 좋다. 조용한 도담삽봉 앞으로 나룻배나 한척 있었으면 금상첨화일텐데...... 아쉽다. (도담삼봉 야경을 담다.) 더보기
하선암.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삼선구곡을 이루는 심산유곡의 첫 경승지로 3층으로 된 흰바위는 넓이가 백여척이나 되어 마당을 이루고 그 위에 둥글고 커다란 바위가 덩그렇게 얹혀있는데, 그 형상이 미륵같아 <불암>이라고도 불리운다. 그 바위는 조선 성종조 임재광 선.. 더보기
사인암. 단양 팔경중의 하나인 사인암은 명승제47호로 지정되어 있다. (충북 단양군 대강면 소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