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거북목 남생이과에 속하는 담수성 거북.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호수와 강, 논, 연못 등에 서식한다.
거북이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크기가 작다. 서식지 파괴와 남획으로 인해 개체수가 줄어들었다.
2005년 천연기념물 제453호로 지정됐다.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에서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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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 남생이과에 속하는 담수성 거북.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호수와 강, 논, 연못 등에 서식한다.
거북이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크기가 작다. 서식지 파괴와 남획으로 인해 개체수가 줄어들었다.
2005년 천연기념물 제453호로 지정됐다.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