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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만천하스카이워커.



(날씨 탓에 사진이 선명하지를 못하다.)




남한강 절벽 위에서 8090m 수면 아래를 내려보며 하늘 길을 걷는 

스릴을 맛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로시내 전경과 멀리 소백산 연화봉을 볼 수 있다

말굽형의 만학천봉 전망대에 쓰리 핑거(세 손가락) 형태의 길이 15m, 2m의 고강도 삼중 유리를 통해 

발밑에 흐르는 남한강을 내려다보며 절벽 끝에서 걷는 짜릿함을 경험 할 수 있다.


(만천하스카이워커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