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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충북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에 올라 전망대 모습을 담아 본다. 여기를 오르려면 대인은 3,000원의 입장료가 필요로 한다. 더보기
남한강. 충북 단양을 휘감고 흐르는 남한강은 두물머리로 가서 북한강과 합류해서 한강이 된다. 더보기
꽃. 충북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를 오르다가 주위에 핀 꽃들이 예뻐서 담아 본다. 꽃은 언제 어디서 어떤 꽃을 만나던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까지 맑아진다. 더보기
도담삼봉2. 남한강 도담삼봉앞을 가르는 모토보트의 물살이 참 시원하게 느껴진다. 더보기
도담삼봉. 도담삼봉에서도 돛단배를 띄울 모양이다. 완성된 돛단배가 이제 덩그러니 손님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도담의 새로운 명물이 될 듯............. 더보기
만천하스카이워크. 정상으로 오르는길이 나선형으로 되어 있어 오르기가 참 편하다.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충북 단양에 있다. 더보기
충북 단양. 남한강이 유유히 흐르는 충북 단양을 만천하 스카이워크에서 담아 본다. 멀리 오른쪽 양백산 정상에서 전망대도 보인다. 더보기
포대화상. 포대(布袋)는 '자루'이고, 화상(和尙)은 '수행을 많이 하신 스님' 포대화상은 1100년쯤 전, 중국 당나라 계차(契此)스님을 일컫는 말이다. 늘 커다란 자루를 둘러메고 다녀서 그런 이름으로 불리운다. (충북 단양 청련암에서 담다.) 더보기
사인암의 봄.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소재. (봄 사인암을 담다.) 더보기
청련암.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법주사(法住寺)의 말사이다.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에 소재한다. (충북 단양에서 청련암을 담다.) 더보기
생명. 이 거대한 낭떠러지 콘크리트 절벽에서 무엇을 먹고 연명을 하는지 생명은 참 신비하다. (충북 단양 청련암 삼성각 올라가는 길에서 담다.) 더보기
농촌 마을. 농촌 마을에 눈이 내리면 이렇게 평화로운 마을이 된다. 사랑방 화롯가에 둘러앉아 군밤을 구워 먹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는 풍경이다. 그런데 이번 겨울에는 왜 이렇게 눈이 내리지 않지....... (충북 단양 적성면 현곡리에서 담다.) 더보기
도담삼봉. 지난 사진을 들추어 보다가 아직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사진이 있길래 요즈음 떼꺼리도 없고해서 이렇게 올려 본다. 기해년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충북 단양 도담삼봉을 담다.) 더보기
도담삼봉. 카메라에 다중노출 촬영이 있어 한번 담아보니 이렇게 나온다.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만든다. (충북 단양 도담삼봉을 담다.) 더보기
도담삼봉. 도담삼봉을 갈 때는 이번 추위로 남한강이 얼어 도담삼봉까지 걸어 가는 사람들을 담을 수 있겠구나 생각했었는데 강물은 얼지 않고 실망만 안겨준다. 그래서 너무 밋밋한 사진이 될 것 같아 노출 과다로 담아 분위기를 약간 바꾸었다. (충북 단양 도담삼봉을 담다.) 더보기
겨울나무(2019.01.03.). 꽁꽁 얼어붙은 얼음 위에서도 꿋꿋이 생명을 이어가는 겨울나무가 존경스럽다. 봄이 오면 이 겨울나무도 싹을 튀워 또 다른 모습으로 변할 것이다. 그 날을 기대해 본다. (충북 단양 남한강에서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