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도 오고해서 담삼봉을 중심으로 피어나는
물안개를 담으러 갔는데 헛수고였다.
남한강 위로 반영된 하늘의 모습으로 조금은 위안을 갖는다.
멀리 보기싫게 보였던 하얀 아파트 건물은 지웠다.
1/160초. f/5.6, 24mm,iso250
Canon EOS 6D Mark II
2018년 10월 27일 토요일 오전 7:35분
(충북 단양군 매포읍 도담삼봉을 담다.)
어제 비도 오고해서 담삼봉을 중심으로 피어나는
물안개를 담으러 갔는데 헛수고였다.
남한강 위로 반영된 하늘의 모습으로 조금은 위안을 갖는다.
멀리 보기싫게 보였던 하얀 아파트 건물은 지웠다.
1/160초. f/5.6, 24mm,iso250
Canon EOS 6D Mark II
2018년 10월 27일 토요일 오전 7:35분
(충북 단양군 매포읍 도담삼봉을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