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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도담삼봉.




지난 사진을 들추어 보다가 아직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사진이 있길래

요즈음 떼꺼리도 없고해서 이렇게 올려 본다.


기해년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충북 단양 도담삼봉을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