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 겨울나무(2019.01.03.). *춘보 2019. 1. 3. 19:35 꽁꽁 얼어붙은 얼음 위에서도 꿋꿋이 생명을 이어가는 겨울나무가 존경스럽다.봄이 오면 이 겨울나무도 싹을 튀워 또 다른 모습으로 변할 것이다.그 날을 기대해 본다.(충북 단양 남한강에서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풍경 갤러리' Related Articles 걸어서 도담삼봉까지(2010.12.31.). 도담삼봉. 산동네에서 본 풍경. 산골 오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