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대(布袋)는 '자루'이고, 화상(和尙)은 '수행을 많이 하신 스님'
포대화상은 1100년쯤 전, 중국 당나라 계차(契此)스님을 일컫는 말이다.
늘 커다란 자루를 둘러메고 다녀서 그런 이름으로 불리운다.
(충북 단양 청련암에서 담다.)
포대(布袋)는 '자루'이고, 화상(和尙)은 '수행을 많이 하신 스님'
포대화상은 1100년쯤 전, 중국 당나라 계차(契此)스님을 일컫는 말이다.
늘 커다란 자루를 둘러메고 다녀서 그런 이름으로 불리운다.
(충북 단양 청련암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