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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늘 #22 - 하늘이 열린다. 얼마 만에 보는 파란색 하늘인가? 가을장마로 인해 하늘을 본지가 정말 오래되었다. 오늘은 하늘이 조금씩 열리어 파란색을 우리에게 선사를 한다. 논밭에 작물도 과수원의 열매들도 결실을 기다리며 지금이 햇볕을 가장 필요로 하는 시기인데 이제는 그만 장마가 가주었으면 좋겠다. . . . 이렇게 9월 2일 오늘을 기분좋게 출발한다. 더보기
오늘 #21- 구름의 조화. ☞ 오늘(8월28일) 바라본 하늘 구름의 조화는 예사롭지가 않다. 아니 신비롭기까지 하다. 일기 예보대로라면 비가 와야 할 터인데 비가 올 느낌은 들지를 않는다. 하기사 여름 날씨는 믿을 수 없으니 또 어떻게 변할지..... 매일 담아보는 여기가 하루도 같은 날이 없다. 같은 것이 있다면 앞에서 보이는 건물만 있다. 또 오늘 하루는 이렇게 시작이 된다. ☞ https://blog.daum.net/changyh169/2427?category=755354 오늘 #20 - 안개. 짙은 안개가 내려앉은 오늘이다. 안개가 끼는 날은 날씨가 좋다고 하던데 기대해 본다. 거의 매일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담아보지만 하루도 같은 날이 없다. 하늘의 조화는 이렇게 변화무쌍하 blog.daum.net 더보기
파란 하늘. 오늘 아침에 안개가 그토록 짙게 세상을 덮더니만 오후에 들어서면서는 이렇게 파란 하늘이 우리들 마음을 시원하게 한다. 이제 하늘을 보니 가을이 성큼 다가와 있음을 실감케 한다. 사진을 담을 때는 보이지 않았는데 정리하고 올리면서 보니 가로등 위에 잠자리가 한 마리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네. 하늘만 담아서 올리면 너무 밋밋한 것이 보기 싫어 가로등을 살짝 넣어 보았다. . . . 내 만년필에서 나오는 파란 잉크색같은 하늘이다. 더보기
오늘 #20 - 안개. 짙은 안개가 내려앉은 오늘이다. 안개가 끼는 날은 날씨가 좋다고 하던데 기대해 본다. 거의 매일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담아보지만 하루도 같은 날이 없다. 하늘의 조화는 이렇게 변화무쌍하다. 안개가 있으니 풍경이 신비감을 더해준다. 더보기
오늘 #17-색깔이 다르다. 오늘도 날씨는 희끄머리한 것이 별로 좋은 기분은 아니다. 그렇지만 입추가 지나고 날씨도 이제는 제법 선선하다. 그래서 그런지 논에 심어놓은 벼도 누른기를 띠는 것이 색깔이 완전히 다르게 보인다. . . . 이제 가을이 우리들 앞에 바짝 다가와 있는 것 같다. 더보기
오늘 #15-파란 하늘. 겹삼잎국화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하늘로 올라간다. 지난번 장마에 완전히 넘어갔었는데 일으켜 세워 놓으니 싱싱하게만 자란다. 오늘(7.29일)도 이렇게 파란 하늘이 열리면서 출발을 한다. . . . 또 얼마나 더울지 걱정이 앞선다. 더보기
오늘 #14 - 하늘. 이렇게 멋진 하늘이 펼쳐진 오늘 오후였다. 더보기
오늘 #12-파란 하늘. 아침이 너무 파랗게 맑다. 구름 한 점 없는 것이 가을 하늘 마냥 더없이 높기만 하다. 오늘도 얼마나 더운 날씨를 보이려고 아침부터 푹푹 찐다. . . . 정말 파란 하늘이다. 더보기
오늘 #6. 오늘은 1년 절기 중에 하지다. 오늘도 쨍쨍한 해를 볼 수가 없네... 망종과 소서 사이에 있는 24절기의 하나. 양력 6월 21~22일 무렵이다. 태양의 황경이 90°이며 이날 태양이 가장 높게 있어 북반구에서는 낮시간이 1년중 가장 길고, 일사량과 일사시간도 가장 많다. 햇감자가 나오고, 이 시기가 지날 때까지 비가 오지 않으면 마을마다 기우제를 올렸다고 한다. (다음 백과사전에서 발췌) . . . 올해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탈이다. 더보기
오늘 #5. 꼭 이른 아침에만 볼 수 있는 것. 아침 이슬. 어제에 이어 오늘도 날씨는 참 청명하게 시작한다. 주말을 계획한 사람들 마음이 홀가분하겠다. 날씨가 좋으니.... . . . 오늘은 아침 이슬과 함께 출발한다. 더보기
오늘 #4. 주말인 오늘 아침은 이렇게 파란 하늘을 보며 상쾌하게 출발을 한다. 정말 얼마 만에 보는 파란 아침인가? 특별히 어디로 갈 곳도 없으면서 파란 하늘을 왜 이렇게 찾는지... 아침은 이렇게 환하게 출발을 해야지 오늘 하루가 환해지는 것. . . . 어디로 한 번 떠날 볼까? 더보기
오늘 #3. 요즈음 아침은 맑은 하늘을 보기 힘든다. 아침에 밝은 큰 해가 떠올라야지 기분이 상쾌해 지는데 그 광경을 본지 꽤나 오래 되었다. 주말로 이어지는 금요일 아침인데 오늘도 칙칙한 하루가 시작된다. . . . 주말에는 또 비가 오려나...? 더보기
오늘 #1. 2021년 6월 16일 오늘도 이렇게 찌뿌둥한 날씨로 시작한다. 요즈음 날씨는 장마철도 아닌데 장마철 마냥 이렇게 비가 자주 오고 찌뿌둥한 날씨가 계속된다. 종잡을 수 없는 날씨가 계속되니 마음도 찌뿌둥하다. 상쾌한 아침이 그리운 시간이다. . . . 금달래가 시집을 갔나. 더보기
오늘은 ? 동녘에 해가 떠오르면 오늘은 무언가 좋은 일이 꼭 생길 것만 같은 예감이 든다. 무슨 좋은 일이 생길까? . . . 복권이나 한 장 사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