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삼잎국화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하늘로 올라간다.
지난번 장마에 완전히 넘어갔었는데 일으켜 세워 놓으니 싱싱하게만 자란다.
오늘(7.29일)도 이렇게 파란 하늘이 열리면서 출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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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얼마나 더울지 걱정이 앞선다.
겹삼잎국화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하늘로 올라간다.
지난번 장마에 완전히 넘어갔었는데 일으켜 세워 놓으니 싱싱하게만 자란다.
오늘(7.29일)도 이렇게 파란 하늘이 열리면서 출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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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얼마나 더울지 걱정이 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