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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갤러리/오늘

오늘 #22 - 하늘이 열린다.

얼마 만에 보는 파란색 하늘인가?

가을장마로 인해 하늘을 본지가 정말 오래되었다.

오늘은 하늘이 조금씩 열리어 파란색을 우리에게 선사를 한다.

논밭에 작물도 과수원의 열매들도 결실을 기다리며

지금이 햇볕을 가장 필요로 하는 시기인데

이제는 그만 장마가 가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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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9월 2일 오늘을 기분좋게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