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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갤러리

안양루(20220210). 더보기
문살/寺中四物(20220210). ※ 화면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부석사(20220210). ※ 화면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번뇌. ※ 화면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불심. 안동 봉정사 일주문 앞에서 나 여기 왔습니다. 하고 인사를 건네는 여인의 불심이 참 인상적이다. 분명 여인은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겠지..... 오직 가족을 위해 평생을 살아온 이 땅의 여인들 정말 존경합니다. 더보기
안동 봉정사 대웅전. 경북 안동시 서후면에 위치한 봉정사는 영국 국왕이신 엘리자베스 여왕님이 다녀 가신 사찰로 더 유명해졌다. 봉정사에는 우리나라 목조 건물의 최고를 자랑하는 극락전도 있다. 여기 대웅전은 특이하게도 대웅전 앞으로 툇마루가 있다는 것이다. 이 대웅전은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 지금은 국보 311호 이렇게 쓰지 않고 그냥 국보 '안동 봉정사 대웅전'으로만 사용하기로 했다 한다.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에 있는 목조 전각. 석가모니 불상을 중심으로 문수보살, 보현보살이 봉안되어 있으며, 1962년 해체ㆍ수리 때 발견한 기록으로 미루어 조선 전기 건물로 추정된다. 팔작지붕에 다포식으로, 고려 말에서 조선 초의 건축 양식을 잘 보여 준다. 국보 정식 명칭은 ‘안동 봉정사 대웅전’이다. ▼ 봉정사 영산암을 올라.. 더보기
부석사.(20130101) 부석사에 눈이 내리던 2013년 1월 1일의 모습이다. 이번 눈은 이렇게 오지를 않아 담지를 못 했다. 눈이 오면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하는 것이 새로운 세계를 만든다. 그날 새해 첫날 이른 아침에 부랴부랴 올라가서 이렇게 담았다. 2013년에 담았지만 세상 밖으로는 처음으로 나온다. 더보기
부석사 무량수전 배흘림기둥. 부석사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을 가까이서 담아보니 몇 백 년 그 오랜 역사를 느낄 수 있다. (경북 영주 부석사에서 담다.) ※ 참고로 배흘림기둥이란? 목조건축의 기둥을 중간 정도가 직경이 크고 위아래로 갈수록 직경을 점차 줄여 만든 기둥을 배흘림기둥이라 한다. 더보기
철옹성. 절에 다니면서 요사체는 출입을 금한다고 담장을 얕게 쌓은 것은 보았지만 여기처럼 이렇게 철옹성같이 담장을 한 곳은 처음 본다. 일반인에게 보여주면 안 되는 그 무엇이 있기 때문일까...? (경북 봉화 '각화사'에서 담다.) 더보기
부석사. 무언인가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어 찾아 올라간 곳 부석사. 역시나 헛빵이다. 기계로 낙엽 치우는 먼지만 먹고 왔다. 더보기
청련암. 가을에 보는 청련암은 더욱 아름답다. 청련암은 대한불교 조계종 제5 교구 본사인 법주사의 말사이다. 충북 단양군 대강면 사인암 옆에 위치해 있다. 더보기
삼층석탑에서 바라본 부석사. 부석사의 아침은 이렇게 밝아왔다. 삼층석탑에서 이상한 그림이 나타나 있다. 지금까지 이런 경우는 없었는데 혹시 좋은 일이라도 생기려나......^^ 부석사 삼층석탑은 국가문화재 보물로 지정되어있다. 더보기
이 한 장의 사진에... 이 한 장의 사진 속에는 2점의 국보 문화재와 1점의 보물 문화재가 담겨 있다. 이제는 국보 몇 호하는 방식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국보인 무량수전과 국보 무량수전 앞 석등이 있고. 보물인 부석사 3층 석탑이 있다. 더보기
부석사에는...? 부석사에는 이런 고택과 같은 기분이 드는 곳도 있다. 마당에는 우물도 있고 금방이라도 안방마님이 내다볼 것 같은 분위기가 감돈다. 부석사 종무소 뒷쪽 공양간으로 가는 길에서 담다. 더보기
고운사 대웅보전. 우리가 사찰에 가면 그 사찰의 중심 법당이 대웅전 혹은 대웅 보전으로 현판이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여기 고운사는 대웅보전이라고 현판이 붙어있다. 대웅전이나 대웅보전이나 똑 같이 석가모니 부처님을 모시는 법당이며 그 사찰의 중심이 되는 법당이다. 쉽게 대웅전과 대웅보전의 차이는 대웅전(大雄殿) 현판은 석가모니 부처님과 좌우 협시로 문수보살과 보현보살 세 분을 모실 때 사용하고 대웅보전(大雄寶殿) 현판은 석가모니부처님과 좌우에 아미타 부처님과 약사여래 부처님 세 분을 모실 때 사용된다. 더보기
고운사의 특별한 것. 대한불교 조계종 제 16교구 본사인 고운사를 다녀와서 특별하게 보았던 것 몇 점을 올려본다.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유명한 사찰인 영주 부석사, 봉화 축서사, 그리고 안동 봉정사도 이 고운사의 말사이다. 고운사를 가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솔숲을 만난다. 포장되지 않은 솔숲길을 약 2km 걸어가면서 자신의 번뇌를 잊고 힐링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 같다. 호랑이 벽화를 만나면 어디에서 보던지 이 호랑이는 나를 주시하는 것 같다. 고운사 연수전 설명은 아래 이 안내 팻말로 대신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