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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갤러리

불심.

안동 봉정사 일주문 앞에서 나 여기 왔습니다.

하고 인사를 건네는 여인의 불심이 참 인상적이다.

분명 여인은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겠지.....

 

오직 가족을 위해 평생을 살아온 이 땅의 여인들 정말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