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강. 더보기 앵두 5 (만개하다.) 더보기 애국자. 소멸해 가는 이 나라를 구하는 애국자는 바로 당신입니다.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튤립. 백두대간 수목원을 가면 이렇게 더 넓은 밭에 튤립이 심어져 있다. 아직 날씨 탓인지 꽃을 피우려면 멀었는 것 같다. 여기 있는 튤립이 꽃을 피우면 정말 장관을 이룰 것 같다. 튤립 꽃이 피는 시기에 맞추어서 이 봄에 한 번 더 백두대간 수목원을 방문해야겠다.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백두산 호랑이. 백두대간 수목원의 봄은 저 멀리 있고 담을 꽃도 없고 이제 겨우 땅을 박차고 나오는 새싹들만 보였다. 최소한 이달 중순은 넘어야 봄기운이 돌 것 같다.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앵두 4. (오늘 아침 08시의 개화 현황을 담았다.) 더보기 선돌. 선돌은 말 그대로 기암괴석이 서 있는 돌이라는 뜻으로 서강의 푸른물과 층암절벽이 어우려져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하는 곳이다. 순조 때 영월부사를 지낸 홍이간이 쓴 '운장벽(雲莊壁)'이라는 글귀가 남아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읍 방절리에서 담다.) 더보기 문화재 탐방 #52-청령포(명승) 더보기 길 #36-마구령 뚫리다. 더보기 앵두 3. 요즈음은 우째 블로그가 꽃 블로그가 되어가는 느낌이다. 봄이라서 피는 꽃들이 보기 좋아 담다 보니 그런 것 같다. 더보기 고택. 더보기 명자나무. 더보기 앵두 2. 더보기 일상 이야기 #255-흙돌담집. 우리 동네에 큰 기와집이 있었는데 집이 오래되고 비가 오면 물이 세고 하니 지붕을 요즈음 유행하는 강판 기와로 바꾸어 수리를 했다. 내가 이 동네에 처음 왔을 때는 큰 기와집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멋있게 보였는데... 이렇게 뒷문이 있을 정도였고 어느 날 이렇게 수리를 해 버려 그 위엄있던 기와집은 어디로 가고 볼품 없고 평범한 집으로 전락을 했다. 그래도 낡은 이 후문을 보니 아직 그때의 위엄을 조금은 엿 볼 수 있어 다행이다. 더보기 남원천 벚꽃. 소백산 풍기 온천장을 가는 길에 남원천변의 벚꽃을 담았다. 오늘 날씨가 꾸무리한 것이 빛이 없어 화사한 벚꽃의 모습은 담을 수가 없었다. 내일이라도 날씨가 받쳐주면 다시 한번 가보아야겠다. 더보기 청풍호반 케이블카. 청풍호를 잘 볼 수 있는 비봉산 정상까지는 케이블카가 있어 우리 같은 허약 체질에게는 참 반가운 존재이다. 요금이 좀 비싸서 그렇지.... 충북 제천시는 이 청풍호가 더할 나위 없는 좋은 관광 자원임에 틀림이 없다.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247 다음